[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주관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성장 보탬관 ▲ 매출 보탬관 ▲ 역량 보탬관 ▲ 정보 보탬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상담부터 판로 지원, 정책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금천구는 행사 기간 ‘찾아가는 소상공인희망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창업, 성장, 위기, 재도전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 폐업 및 재도전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리플릿 등 안내자료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상공인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유괴 시도에 대한 대비책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서울두산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금천구청을 비롯해 금천경찰서, 서울두산초등학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학교 근처 전체적인 안전을 점검했다.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으로는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 허락 없이는 아는 사람이라도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에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 있다. 구는 이후에도 매달 자율방재단 주도하에 진행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각 동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식품, 불법 광고물 등 여러 방면으로 어린이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한 금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 오전 9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주요간부회의에서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의 주요 사업을 일정한 정책 방향 아래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을 종합 검토해 정책 목적과 내용,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정리하고, 이를 4대 전략 체계에 맞춰 재구성했다. 4대 전략은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으로 구성된다. 사회서비스 확대 분야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주민소득 증대 분야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노후시설 개선이 필요한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의 시설개선 부담을 덜고 위생 수준과 서비스 환경을 높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100만 원으로, 시설개선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일반음식점은 구로구에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업소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조리장 노후시설 보수·교체, 환풍기·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교체, 조리장 해충 방제·방역, 영업장 및 화장실 개선, 손씻기 시설 설치 등이다. 이‧미용업소는 현 소재지에서 5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세면대, 샴푸의자, 전기온수기, 도배, 바닥타일 등 영업시설 개선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구로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2024년 이후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 등은 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공항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공항소음 주민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청각장애 등록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중등도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보청기 구입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공항소음대책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이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100만 원으로, 보청기 구입비와 초기 적합비용을 포함해 지원한다. 다만 후기 적합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지원 품목은 관련 고시에 포함된 제품으로 한정된다. 구는 3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0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통보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구로구 관내 등록업체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 지원금을 청구하면 된다. 의료급여법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는 3월 21일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광화문 일대를 빛과 미디어가 결합한 초대형 무대로 구현했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스퀘어 미디어 전광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 첫 사례다. 구는 기획 단계부터 민관 협의체 및 공연 주관사와 협업해 코리아나호텔, KT WEST, 동아일보, 세광빌딩 등 주요 건물 전광판을 연계한 연출을 준비했다. 공연에 앞서 BTS의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광화문스퀘어 내 10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송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당일, 이 일대는 K-팝 콘텐츠로 채워지며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미디어 캔버스로 작동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중계 플랫폼과 연계해 공연 영상과 현장 안내 콘텐츠 동시 표출로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스테이지도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해외 팬들은 대형 전광판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며 광화문스퀘어의 새로운 명소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행사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의 통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월까지 '가뿐한 종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종량제봉투는 줄이고, 분리배출은 늘리기’라는 목표 아래 구민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끌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3월 16일 구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정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23일에는 동별 주민 대표로 구성한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단’을 출범시키며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 사업은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감량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분리배출 환경 ‘기반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입체적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서명운동을 4월 말까지 펼치고, 카카오톡 채널 ‘종로 청소 잡학사전’에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실천 확산을 유도한다. 현장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주는 ‘2026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이후 사회에 나오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서초구의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는 ▲생활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 ▲ 전문코칭 등을 통한 자립역량 지원 ▲멘토링 결연 등을 통한 심리·정서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금 외에도 구 자체적으로 최대 5년간 2,500만 원의 자립정착금, 최대 1,800만 원의 생활보조수당, 대학 등록금 최대 1,200만 원, 학원비 최대 400만 원 등 전국 최고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러한 경제적 지원을 유지하며, 보다 촘촘하게 개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자립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자기 주도성을 확립, 목표 설계와 실천방법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AI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올해 3월 특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AI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의 저자이자 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인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알기 쉬운 AI 이야기와 우리 가족의 미래 준비법’을 주요 내용으로 ▲AI가 바꾸는 미래 : 생활방식의 변화 ▲우리 가족이 겪을 현실 이슈와 대응법 등을 중심으로 80분간 소통형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0명으로,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과 해충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맞춤형 돌봄을 결합한 ‘용산 보살핌 방역’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방역 활동에 복지 기능을 더해 단순 소독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까지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산 보살핌 방역’은 재가 암환자 가정 방역소독 서비스와 방역반 살피미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가 암환자 가정 방역소독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암환자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문 살균소독과 유충구제를 실시하는 것과 함께 현장 방문 시 필요한 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방역반 살피미 활동’도 연말까지 추진된다. 보건소 사업 안내가 필요한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와 연계해 실시된다. 유충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