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에 인천 지역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해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 개요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세부 내용 ▲사업 신청 절차 및 추진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기후테크 분야까지 확대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사업화,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예비 창업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기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은 2026년 설 명절 기간 중 성묘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전 직원 특별 근무반 운영 및 市·경찰·소방 등의 협업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공단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를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통제 및 교통 대책 ▲재난·안전사고 예방(산불감시, 시설물 점검) 등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설 당일(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을 이용하는 장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차량 출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설 당일 교통 통제에 따른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외부(부평삼거리역↔대형주차장)와 ▲내부(대형주차장→별빛당→승화원→가족묘→회랑형 봉안담)를 잇는 노선에 총 10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차 등 교통 혼잡 해소와 성묘객 분산을 위하여 명절 연휴(16일~18일)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봉안당을 오전 6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산시는 어제(29일) 오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가노 다카유키 홋카이도 부지사,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 의회 의장, 나카츠카사 데쓰오 홋카이도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 홋카이도 대표단이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홋카이도청, 의회 및 교육·문화 분야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05년 12월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부산을 방문했다. 먼저, 성 부시장은 “홋카이도 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부산과 홋카이도는 닮은 점이 많은 지역으로 2005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 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1년 홋카이도와 함께했던 라이트온(Light-on) 행사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으로 어려웠던 시기, 양 도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성 부시장은 “부산은 최근 대외적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해외 관광객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홋카이도도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학부모가 입학 전 준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부모의 역할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2026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배포하고, 신입생 학부모 대상 온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온 새내기 학부모 지원 정책으로, 학부모 길라잡이 제작·배포와 학부모 교육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기존 초등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최신 교육정책 변화에 맞춰 보완·개정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를 위한 '2026 중학교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신규로 편찬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전자책으로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배경의 학부모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정보를 접하는 자녀의 특성을 고려해, 입학 전 준비 사항부터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내, 학부모가 알아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경북 의성군과 함께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월 29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진행되며, 양 지자체는 ‘제휴푸드’ 개념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하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먹거리 순환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한 양 지역의 미흡한 농식품 상호 공급 ▲농가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 ▲소비자와 생산자의 상생을 위한 홍보‧교육 등 상호 교류 ▲지역생산‧지역소비 기반의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은 지역먹거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각종 사업에 있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상호 안정적으로 공급‧교류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건강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강원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1월 29일 이틀간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연어 양식, 사료, 바이오·의료, 에너지(RE100) 등 관련 분야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K-연어 산업 활성화 기술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교류회에서는 ▲고성군 K-연어 농공단지 조성 방향 ▲대서양연어 양식 및 산업 동향 ▲연어 유래 PDRN·PN의 화장품·의료 산업 활용 가능성 ▲연어 산업과 연계한 지역 에너지·산업 모델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성군을 중심으로 한 연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는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고성군이 연어를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28일 강원대학교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 결집을 통한 지역 해양산업 활성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신안군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 대비 340여 명 증가한 2,87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총사업비는 99억 원으로 5억 원 확대됐다. 사업은 경로당별 순회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추진되며, 17개 사업 유형 전반에 걸쳐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로,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활동 수당은 사업 유형별로 월 29만 원에서 7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통합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행정 중심을 현 전라남도청 소재지에 명확히 두는 것이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광주광역시장이 주청사의 광주 설치를 사실상 전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다시 광주 중심으로 기울 수 있다는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이는 전남 22개 시군과 도민을 통합 논의의 주변부로 밀어내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통합의 대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특별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원주특례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손준기)는 1월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특례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관방문은 특례시 운영에 따른 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주특례시 추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주특례시의회에서는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 운영 변화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례시를 준비 중인 지방의회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