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9일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세부사업 수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행기관 4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과적인 실행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에 추진된 총 47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과천시가족센터(가족친화 문화조성 사업) ▲과천시장애인복지관(찾아가는 문화교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 발달지원 및 정서지원) ▲부림지역아동센터(즐기면서 배우는 인권감수성)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가족 관계 향상 지원, 장애인 문화 활동, 영유아 발달 지원, 아동 인권 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자원을 반영해 4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도시농업센터 유리온실 내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8.5kg을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샐러드 채소는 지난 1월부터 재배해 온 무농약 친환경 샐러드 채소 5종으로, 지난 3일 수확해 장애인복지관에 제공됐다. 이번에 전달된 채소는 지난 6일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제공됐다. 해당 구내식당은 하루 약 350명이 이용하고 있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또한 균일한 생육환경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작물을 생산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지역 복지시설에 주기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업 텃밭 단체분양 참여자와 연계해 수확물의 50% 이상을 복지시설에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수직형 스마트팜을 통해 도시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화성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기업이 자율 선택한 국내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비 등 전시 참가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불 이하 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특정 전시회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이 원하는 전시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업종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전시회를 선택할 수 있어 효과적인 판로개척을 장려했다. 선정기업은 전시회에 참가한 뒤 2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전시회는 신규 거래처를 발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부모 성장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부모 성장 교실은 아동·청소년기 자녀를 둔 양육자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특성 이해, 미술치료를 통한 부모 역할 점검과 자기 성찰,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방법 및 미래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8회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부모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과 양육 관련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신청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제’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산지다.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산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하고 산림경영계획을 준수하는 등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시는 신청 대상 임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제도 참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업 직불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산림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1588-3249)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임업-인 통합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운영돼 신청 절차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박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75년 동안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72·오포 거주)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65·초월 거주) 등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이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군사훈장이다. 고 최광복 하사는 1949년 9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기간 경기 양평지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 창업누림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창업누림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입주기업 우수 창업사례 발표, 기업 간 교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창업누림에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인이 참여한다. 이는 기존 10개 기업, 13명 규모에서 확대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 기회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광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삼동 지역에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삼동 지역 어린이들은 약 4㎞ 이상 떨어진 광남초등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이용해 왔으나, 안전하게 승차할 수 있는 별도의 승하차 구역이 없어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버스 탑승 시 협소한 대기 공간에서 대기하는 등 안전상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삼동 250-2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광주시 최초로 설치했다. 시는 승하차 구역 지정 과정에서 도로교통법의 주정차 금지 장소 특례 조항을 활용해 광주경찰서와 협력했으며,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하고 안전지대 구간을 폐지한 뒤 통학버스 표지판과 노면 표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전용 승차 구역을 조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승차할 때에만 방호울타리를 개폐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를 적용해 탑승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달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통학로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눈과 비를 피하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2026년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전 구역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단속을 병행한다. 중점 관리 대상은 여름철 행락객이 몰리는 삼성천(안양예술공원 일원)과 수암천(병목안 산림욕장 일원)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무허가 영업 행위 등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시는 생태하천과를 필두로 정원도시과, 양 구청 환경위생·건설·건축·교통녹지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단속반’을 구성했으며,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시는 점용자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되,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여름 성수기 전까지 집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공모로 선정된 6개 보조사업 수행기관과 ‘부천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돌봄·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부천시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건강관리, 생활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역건강돌봄리더 양성 및 활동 사업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 해당 기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해 건강돌봄리더를 양성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주 1회 가정 방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건강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틈새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야간 일상돌봄(청소, 식사 준비 등)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