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통합 1기 주민자치회’ 초기부터 현재까지 중구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해 온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소속 임원과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총 8명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그간 주민자치회의 중추로서, 주민 참여 확대, 지역 현안 해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주민자치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감사패 수여식은 지난 1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대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소속 임원과 각 동 주민자치회장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며 더욱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구는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의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인천 중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용하고자 운영 중인 협의체로, 이번 신규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인천영종고등학교 운영위원 박영희 ▲인천운서중학교 학부모회 김명성 ▲인천영종중학교 학부모회 서경미 ▲인천중산고등학교 학부모회 전영아 총 4명의 학부모다. 이들 신규 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청소년 보호 정책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위촉식은 지난 2일 오후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과 위원들은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은 물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단단히 다지고, 대응 역량을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7번째 ‘중구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은 ‘영종하늘누리센터’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가 아닌, 교육 문화 기반 시설인 복합 생활SOC 시설에 설립돼 다양한 생활 교육 서비스를 한 건물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7호점은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로,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육아·돌봄·놀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문 위탁기관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사전 신청 시 야간연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의료기관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구는 ‘인천통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가사·식사·주거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소정의 요건을 갖춘 인천 지역 법인, 단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후, 서류·면접 심사,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들 기관 2곳을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원료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우리 농업체질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관행적으로 과잉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여,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량을 적극 안내한다. “농업e지”를 활용해 180만 농업인에게 SMS(카카오톡)를 보내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3,562개 읍·면·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식품부 유튜브를 통해 적정시비 효과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정 시비 기술 보급 및 교육을 강화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적정 시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관내 쌀 생산 농가 대상으로 적정 시비에 대한 교육·홍보와 현장 기술 컨설팅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는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3월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 도로 등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신고센터(5개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긴급한 애로사항 등 신고를 접수하여,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하여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될 경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며,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불안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은 3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K-푸드)은 2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증가율이 큰 권역은 중동(GCC, 32.3%↑)·중화권(14.5%↑)·북미(6.3%↑) 순이었다. 중동 지역은 3월 들어 물류 상황 악화 및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지만, 2월까지 연초류, 인삼류 등의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1분기 수출 실적이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K-푸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라면과 함께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아이스크림 등이, 신선식품 중에서는 딸기, 포도, 배 등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과자류, 음료, 아이스크림 등 ‘K-간식’의 수출 증가는 세계적 트렌드인 ‘즐거운 건강관리(Healthy Pleasure)’ 흐름에 발맞춘 저당・제로・비건 제품군 확대 전략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과자류·음료는 중국시장에서, 아이스크림은 유제품 수출이 어려운 캐나다와 EU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식물성 제품이 현지 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시는 현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를 공개경쟁을 통해 5월 중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금고 지정계획’을 4월 3일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한다. 차기 시금고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며, 1금고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2금고는 기금을 담당하게 된다. 1, 2금고는 각각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의 지급, 예금 종별 자금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는'시금고 지정계획'공고 이후 4월 9일 제안서 설명회,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안서 접수, 5월 중'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금고별 최고 득점기관을 1금고와 2금고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금고 평가 시에는 지난달 조례 개정으로 평가기준에 반영한 ‘수시입출금식 예금 적용금리’ 배점 8점(기존 6점), 금리와 지역사회 기여실적의 순위 간 편차 조정 사항(타 항목 순위간 편차의 1/2 적용 규정 삭제)을 반영해 해당 분야 평가에 내실도 기한다. 이와 함께'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한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술로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세균에 대한 내산성을 높이고 세균 활동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는 치아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내 희망 초등학교 37개교, 3,200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구강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불소도포와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충치를 예방하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 구강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