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간 기업의 첨단기술을 결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실험실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월 일직동에 개관한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 Lab) 및 오픈랩(Open Lab)’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리빙랩’과 이를 기업이 혁신 기술로 구현하는 ‘오픈랩’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이 리빙랩에서 탄소중립이나 스마트교통 등 특정 분야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오픈랩에 참여한 기업이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실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현실화하는 방식이다. 먼저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시민의 아이디어를 데이터와 전문가 도움을 기반으로 실제 실현 가능한 해결책으로 다듬는 과정이다. 시민 아이디어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전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조 3천968억 원으로, 당초 본예산 1조 3천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을 편성했다. ▲통합돌봄사업(32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38억 원) 등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가족센터(15억 원) ▲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11억 원) ▲청소년지원센터(10억 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6억 원) ▲여성플러스센터(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식개선 ▲현장관리 ▲인프라 확충 등 전방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10L 종량제봉투 맞춤형 휴지통을 주민수거보상제 교환품으로 도입하는 등 쓰레기 감량 실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구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생활 속 감량 문화를 조성한다. ‘찾아가는 자원 선순환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물론,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천 노하우를 전문가가 직접 전달한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감량 실천을 지원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명절, 봄맞이, 가을 낙엽철 등 시기별로 구민이 주도하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관련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2026년 동작 플리마켓’을 열어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활용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구는 지난 21일 1차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6월 ‘환경의날’을 맞아 2차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지번 중심 지도를 최신 도로명 지도로 교체해주는 ‘중개업소 관내지도 교체·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혼용되고 있는 지번 주소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관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 부동산 중개업소 50개소를 선정해, 동작구 최신 도로명 주소 관내도(가로 250cm x 세로 150cm) 교체 또는 구매 비용을 최대 1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중개업소 환경에 따라 ▲코팅형 ▲스크린형 ▲액자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 차액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서 ▲소상공인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를 지참해 동작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거나,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휴·폐업 업소 ▲업무정지 중인 업소 ▲지방세 및 세외수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는 ‘노량진 舊청사 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총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동작구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의 시행 주체인 노드원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공모 당시 IMM 인베스트먼스 컨소시엄)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적용 시, ▲생산유발효과 약 7,20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3,048억 원 ▲고용유발효과 3,000명 등 총 1조 256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구는 초기 건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유니콘기업 등 우량 기업 입주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강력하고 연쇄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민간 파트너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年 매출 1조 2천억원) ▲무신사(年 매출 1조 1천억원) ▲에코프로·에코프로BM(年 매출 1조 6천억원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을 성장시킨 금융·벤처투자사이다. 구는 매출 1조 원 규모의 유니콘기업 유치 시, 연간 약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놀이형 활동과 이야기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840대 △전기화물차 210대 △전기승합차 6대 △수소승용차 60대 △수소버스 25대 등 총 2,141대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41억 원 증액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9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30만 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1대당 3,450만 원이 정액 지원되며, 수소버스는 1대당 최대 4억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원주시 관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공항의 2026년 하계(3월 29일∼10월 24일)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이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일부 변경된다. 3월 29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시 10분·오후 4시 35분에서 오전 11시 15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5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1,916명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탑승률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7.7%→73%→78.8%→78.9%→77.1%를 기록하며 80%에 근접하는 추세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개항 30주년을 맞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 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 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 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 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