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중랑행복글판’ 봄편에 게시할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봄’을 주제로,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중랑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인터넷접수-구청’ 메뉴를 통해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 1편에는 50만 원, 가작 5편에는 각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당선된 문안은 봄을 담은 디자인과 함께 3월부터 5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행복글판’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봄의 따스함과 희망이 가득한 문안을 많이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겨울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평일 낮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직장 근무시간 때문에 민원 업무를 보기 어려운 주민이나, 해외 출장 등으로 여권 발급이 시급한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구청을 방문해 주요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구청 2층과 3층에서 운영된다. 2층 통합민원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인감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며, 3층 여권창구에서는 여권 접수와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별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구청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되면서, 야간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은 민원 업무와 함께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정원’ 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밝고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야간 민원실은 ‘퇴근하고도 민원을 볼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놀이프로그램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 아동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은평구 거주 만 6세~12세 아동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40명이며, 6개월간 월 4회 총 24차시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12만 원 상당으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등급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은 월 1만 2천 원 ▲2등급인 중위소득 120% 이하(1등급 제외)는 2만 4천 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월 3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미손푸드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미손푸드는 3천 5백만 원 상당의 영양간식 바나나찰떡 139상자를 기부했다. 해당 간식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42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은화 ㈜미손푸드 부사장은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손푸드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품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22일 구립 응암행복어린이집과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나눔장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한 것이다. 구립 응암행복어린이집은 매년 겨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혜숙 구립 응암행복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장터를 통해 모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따뜻한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과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교육은 강남구 보건소 1층 사랑맘건강센터에서 진행하며, 전문 강사가 출산·산후 관리와 수유 실습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출산 전·후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교육과 상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출산준비교실 교육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나, 구는 모유수유 교육 차수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산 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1:1 모유수유 클리닉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개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지난 1월 4일 관내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 2마리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개체를 전문 보호를 위해 1월 22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해당 뱀 2마리는 1월 4일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견돼 역 직원의 신고로 구조가 이뤄졌다. 구는 즉시 보호조치를 진행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주인 찾기 공고를 게시했으나, 공고 기간 내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구조 개체 중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2급’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판명됐다. 멸종위기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자 외 일반 분양이 엄격히 제한되는 만큼, 구는 환경청과 협의해 해당 개체가 최적의 환경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이송을 결정했다. 최근 이색 반려동물 유기가 공공안전과 동물복지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구의 최근 3년 유기동물 발생 통계에서 개·고양이를 제외한 파충류·조류 등 ‘기타축종’ 유기 비중은 2023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사업 실행으로 이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함께 이끌어갈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위원 임기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3월 24일까지 2년이다. 심의위원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사업 제안서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선정 사업 추진 상황 모니터링 등 정책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한다. 양천구는 이번 제8기 위원회 구성 시 연령과 성별, 거주 지역 등을 고르게 반영해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천구에 주소를 둔 구민 또는 양천구 소재 기관·단체·비영리법인 근무자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특히 19세~39세 청년과 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해 참여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 방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27일 양천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부터 혼인신고 부부를 대상으로 게양형 태극기를 증정한다. 이번 사업은 혼인이라는 뜻깊은 출발을 기념하고,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기 존중 문화 확산과 애국심 고취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극기, 깃대, 기봉, 국기꽂이로 구성된 게양형 태극기 세트를 제공하며, 올바른 국기 게양을 돕기 위한 안내문과 게양일 안내도 포함했다. 태극기함에는 “결혼을 축하합니다. 두 분의 행복을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증정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성북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성북구는 2021년부터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가 희망할 경우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민 만족도늘 높이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혼인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하철 역사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자치구 최초로 개장했다. 지하철 6호선 석계역 역사 내 유휴공간에 ‘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1월 29일 개장식을 열었다. 정식 운영은 2월 2일부터다. 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역사와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 어르신과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가 지난해 7월 개장한 ‘정릉 스크린파크골프장’에 이은 두 번째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다. 시설은 석계역 유휴공간 4개 호실, 총 209㎡ 규모로 조성됐으며, 5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방문한 주민들은 “접근성이 좋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다른 유휴공간에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