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청렴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담 추진체계인 ‘청렴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추진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이 중심이 되는 운영체계로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청렴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패사건 △인사·조직 △재정·세정 △계약관리 △인허가 △보조금 △민원응대 등 행정 전반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한층 확대하는 한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공직사회는 물론 시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고독․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중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도 조사 이력이 있는 555가구와 저소득 1인 가구 중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1,573가구를 포함해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 주민 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된 고독·고립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발굴 과정에 복지기동대, 마중물보장협의체, 이·통장 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발굴 체제를 구축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위험도 조사 결과에 따라 AI 안부전화 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공적 급여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정신․신체 건강 문제로 상담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의 경우, 담당자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인근인 연향동 814-25번지에 추진 중인 ‘연향들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사업이 지난 23일 전라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향들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사업’은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이 사업은 2025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148억 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 전용구장 10개 코트를 비롯해 ▲수중운동실 ▲배드민턴 특화교육장 ▲스마트 배드민턴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부 시설 구성은 순천시 체육회, 순천시 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 특화형 체육시설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는 이를 통해 연향들에 문화관광, 정주, 체육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도시 기반을 확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 선제적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가 확보돼 있어 2026년도 종량제봉투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정과 관련된 이른바 ‘비닐 대란’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천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량 1개월분과 제작 원료 1년분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순천시는 중동 지역 분쟁 초기부터 종량제봉투 제조사와 협의해 종량제봉투 제작의 주원료인 신규합성수지 및 재생합성수지 등 필요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제작 공장에 입고되어 있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요에 맞춰 정상적으로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다만 최근 ‘비닐 대란’ 등 종량제봉투 사재기 관련 보도가 계속되면서 일부 시민들의 이른바 ‘사재기’로 일시적으로 판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판매소를 통한 공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필요 이상의 구매나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상정되어 원안가결 됐으며, 그간의 정책 연구와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위원들은 발언을 통해 국제 슬로푸드 총회 유치가 성사되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특위 활동을 통해 여수형 슬로푸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재조명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여수시 먹거리의 '맛의 방주' 등재는 시정부와 민간, 의회가 함께 협력한 결과라는 데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역 먹거리 정책과 식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특위 활동 과정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점에서도 공통된 평가가 이어졌다. 박성미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위 활동이 여수형 슬로푸드 정책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경력경쟁임용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공직에 새롭게 영입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5일 시청 이화실에서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각 국장과 소장이 참석해 신규 공직자의 첫 출발을 축하했으며 강상구 부시장이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경력채용은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총 16명을 선발했다. 사서 1명, 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일반토목 3명, 건축 2명 등 총 14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은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머지 2명은 결격사유 조회 등 남은 절차를 마치는 대로 추후 임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에너지 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축한 전력기자재 시험 및 인증 인프라가 운영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력기기 신뢰성 시험센터로 2022년 준공 이후 시험·평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해 시험인증 체계를 운영해 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을 확대해 전자기적합성(EMC), 복합가속열화, 고전압 시험 등 전문화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기존 시험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기반 시설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10m 전자기적합성(EMC) 챔버, 800kV 임펄스 시험장비, 복합가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서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선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 서산시‧태안군, 울산 남구 등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으며 충남 홍성군과 인천시 등은 서구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통합돌봄 사례와 가정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구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의료‧돌봄‧주거‧생활 지원을 통합한 지자체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24시간 돌봄 대응체계와 공공 의료돌봄 모델, 전담 조직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구는 전국 최초로 ‘24시 안심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안전확인’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긴급 상황이나 야간‧휴일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서구의 ‘24시 안심돌봄’은 전화 한 통으로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공무원‧자원봉사자‧의료진이 함께 작동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덕고등학교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체험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경진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패를 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오는 26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1일까지 엿새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7건, 계획안 1건, 기금운용계획변경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3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북구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주민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