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1일 '제54회 완도 군민의 상 및 명예 군민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군민의 상’ 사회복지 및 환경 부문 본상에 김동교 보해 주류 완도지점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명예 군민’은 재외 동포 경제인 가운데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인 장보고 한상(韓商) 어워드 수상자 중 강정민 타안태즈메이니아 회장, 신경호 학교법인 금정학원 이사장, 김점배 ㈜천관 대표이사, 전용희 브래든베이커리앤커피 대표, 엄광철 다롄 선성홀딩스그룹 회장, 고상구 K&K트레이딩 회장을 선정했다. ‘군민의 상’ 후보자는 교육 및 문화 체육 부문에 1명, 사회복지 환경 부문에 1명과 1개 단체, 향토방위 및 질서 부문에 1명 등 총 3명과 1개 단체와 명예 군민 6명이 추천됐으며, 지난 13일 ‘조사위원회’ 회의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군민의 상’ 수상자인 김동교 보해 주류 완도지점 대표이사는 연탄 나눔 봉사, 취약계층 주택 수리, 알츠하이머 환자 지원 등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켰다. 또한 20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6월부터 개발행위허가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통합 인허가 지원 시스템(IPSS)을 도입·운영한다. 통합 인허가 지원 시스템(IPSS)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이용에 관한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고, 개발행위허가 민원 업무 전반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군청을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시스템이 운영되면 365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및 준공검사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토목 및 건축사 사무소 관계자 및 행정사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군민들에게 온라인 신청을 독려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단,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을 위해 방문을 통한 서류 접수 방식으로도 개발행위허가 신청을 받는다. 시스템이 정착되면 자료 전산 등재를 통한 간편한 이력 관리로 종이 서류가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5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회 섬의 날’ 홍보 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6회 섬의 날’ 홍보 대사로는 배우 위하준, 가수 하현우·안성훈·트리플에스, 요리사 오세득·정지선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 대행,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국가 기념일(8월 8일)로 지정되어 매년 섬이 있는 지자체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되며, 홍보 대사들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완도군 출신인 배우 위하준은 ‘섬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며,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트리플에스는 축하 공연에서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요리사 오세득과 정지선은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밥상’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 주제는 치유의 섬 완도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에서는 지난해 가을철부터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 선제 대응, 촘촘한 현장 감시 체계,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낸 성과다. 군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5월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했다. 또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를 산불 취약지에 고정 배치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체계를 갖췄으며, 헬기를 운영해 공중 산불 감시 활동도 전개했다. 각 읍면에서는 주기적으로 마을 및 차량 방송을 통해 산불 조심에 대해 안내했으며, 입산 통제 구역 지정 및 등산로 폐쇄, 마을 대상 교육 등도 진행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큰 도움이 됐다. 군은 11월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도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취약 지역 중심의 사전 정비와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빈번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군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2007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완도군의 예상 선거인 수는 약 4만 5,200명에 이른다. 본 투표는 12개 읍면에 총 30개의 투표소에서 6월 3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읍면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에서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투표를 하면 된다. 5월 23일부터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선거인 명부 열람이 가능하며 생년 월일 등을 입력하면 등재 번호 및 해당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대통령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르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선거인 명부 작성과 확정, 거소 및 선상 투표 신고 등 법정 선거 사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투·개표 사무원을 편성해 선거 당일 유기적인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국토교통부 '민관 상생 투자 협약 사업' 공모에 ‘완도 치유의 예술 섬’ 조성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은 1980년 완도군 노화읍에 설립됐던 대우병원을 시작으로 4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대우재단과 함께 추진하며, 국·도비, 군비 포함 100억 원과 대우재단의 30억 원 등 총 130억 원이 투입된다. ‘완도 치유의 예술 섬’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개년간 노화권역을 대상으로 조성되며, 5개 사업, 9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 5개 사업은 ▲수준 높은 ‘섬 미술관’ 조성 ▲노화, 보길 지역 공가· 폐가 활용 ‘예술 가옥’ 조성 ▲예술 작품 설치·전시 완도 섬 전체를 예술로 잇는 ‘섬 예술제’ 개최 ▲주민 일자리 창출, 경제활동 이끌 ‘미술관 도슨트 양성과 예술 마켓’ 운영 ▲‘치유의 섬’ 관광 콘텐츠와 ‘예술 섬 프로젝트’ 결합 관광 여행 패스 등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테마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완도군은 기(氣), 소리, 경관, 문학, 역사, 예술 등 섬마다 지닌 치유자원을 특화하여 완도 전역을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가 바다 위 위급 상황에서 어민들이 주저없이 구조신호를 전송할 수 있도록 체득형 훈련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어선 사고 2,025건 중 SOS 버튼이나 DSC(디지털 선택 호출 장치)를 통한 구조는 56건으로 전체의 2.5%에 불과했다. 이는 여전히 많은 어민들이 사고 발생시 구조신호를 보내는 데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관내 파출소(완도ㆍ노화ㆍ회진ㆍ마량ㆍ땅끝 派) 대상 V-PASS 디스플레이 및 무선통신장비 모형을 배부, 구조신호 전송 능력 향상을 위한 SOS버튼 누르기 체험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완도파출소는 어민들이 언제든 부담없이 버튼을 눌러보며 습관적으로 구조 신호를 익힐 수 있도록 민원인 쉼터 내에 SOS버튼 누르기 홍보관을 마련했으며, V-PASS 장비 설치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해양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완도파출소장은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인지와 구조신호 전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을 통해 위급한 상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지난 14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 대표 브랜드 대상’은 매일경제와 매경닷컴, MBN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는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지도, 호감도, 선호도 등을 평가하며, 올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에 완도군이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완도군이 지닌 청정한 자연환경과 선도적으로 추진 해 온 해양치유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군은 국내 최초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여 해수,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16가지의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센터 누적 이용객 수는 7만 4천 명이 넘었으며, 해양치유를 연계한 관광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치유와 휴양이 융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군은 올해를 ‘2025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365일 여행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2025 해양레저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관광 전문 행사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개최됐다. 완도군은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참여할 지자체 및 기업 유치를 위해 박람회와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 홍보에 나섰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도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조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해조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홍보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조류 가공품을 증정하는 완도군 공식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와 국내 유일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대해 소개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영양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손을 잡고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사학연금 회원·가족의 복지 증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5월 13일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송하중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학연금 회원과 그 가족의 복지 향상 및 이용료 할인 혜택 제공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홍보를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하중 이사장은 “해양치유 선도 지자체인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사학연금 회원들에게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등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