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마음의 숲-즐겨찾기’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음의 숲’은 청소년의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확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심리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여가생활의 의미와 활용을 주제로 한 ‘즐겨찾기(Feat. 뭐하고 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여가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탐색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 다수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최근 3년간 계양구가 지원받은 규모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세수 감소 등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다. 확보된 재원은 ▲계양산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20억 원) ▲계양구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지원 사업(5억 원) ▲효성노인문화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3억 원)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3억 원) ▲작전역 견인보관소 주차환경 개선사업(2억 원) ▲고양골 공영주차장 내 견인보관소 이전 설치 사업(2억 원) 등 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들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고,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 주거 및 주차 여건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외부 재원을 활용함으로써 구비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확보된 재원을 바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9일 율목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5년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회장단과 사무국장 등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 한 해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구의회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의 음주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유지에 기여한 인천 동구보건소 금주단속원들이 지난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동인천역 북광장은 조례에 따라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로 동구보건소는 2023년부터 금주단속원을 배치해 매일 현장에서 음주행위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해왔다. 중부경찰서 또한 기초 질서 확립과 범죄 예방을 위해 동인천역 북광장 내 주취자에 대한 단속에 협조하며, 동구보건소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중부경찰서는 음주질서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동구보건소 금주단속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번 감사장 수여를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인천역 북광장 현장에서 계도 활동을 이어온 금주단속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준 중부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부경찰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음주 문화를 건전하게 바꿔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11월까지 추진한 7개 실무분과별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영유아, 지역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총 7개 실무분과가 주도하여 분과별 전문성과 지역적 여건을 조화시킨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인분과는 지난 4월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31세대를 대상으로‘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채움’과 연계하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와 위생을 모두 챙겼다.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5월 만석로 53번지 일대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에 나섰다. 평소 많은 주민이 오가는 길목이자 수시로 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에‘실외 정원 화단 정비’를 실시해 실외 정원 형태의 화단으로 조성했다. 여성·영유아분과는 지난 6월 결혼이민여성 16명과 한국문화체험 요리교실 ‘다다름’을 운영했다. 이들은 한국 음식을 만들며 문화를 알아가고 준비한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인천 서구 청라3동 및 청라3동 주민자치회에게 청라3동 북카페 “열래당”에 기증할 도서 227권을 전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성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등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 2021년 11월 청라3동 북카페 열래당 개관 이후 여섯 번째 기증이다. 청라3동 및 청라3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기증해 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증받은 도서들은 북카페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청라3동 북카페에 모두 비치됐으며, 열래당은 주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서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서구 문화배달’은 관내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권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서구민이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 장소는 문화 수혜가 상대적으로 적은 권역과 다수의 서구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교통수단을 통한 문화 확산을 위해 석남역·검단사거리역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좌시장·거북시장·강남시장 ▲ 일상 속 문화 접점 확대를 위해 경서근린공원·청라 커넬웨이 등 기존 공연장을 벗어난 외부 공간을 적극 활용해 무대를 다각화했다. 이처럼 지하철 역사, 전통시장, 공원 등 주민의 생활 동선 속 공간을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이동 없이도 문화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검암공촌2지구(267필지, 850,595㎡)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경계 결정협의 및 조정절차를 거쳐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란 기존 지적공부의 종전토지와 지적재조사에 의해 조정된 경계·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도면 등을 표시한 자료이다. 서구는 경계조정 과정을 거쳐 토지소유자와 관계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며 사전에 충분한 경계조정 협의를 진행했다.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등기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 서구청 토지정보과로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경계조정 가능여부와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재설정하고 ‘인천광역시 서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경계를 결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검암공촌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의 이용가치가 높아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결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2025~2026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내년 3월까지 동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수행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구는 우선 동별 취약 노인 명단을 정비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경로당을 생활밀착형 한파 보호 거점으로 활용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혹한기 외부 활동이 불가피한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는 조끼, 장갑, 넥워머 등의 방한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노인요양·의료·여가시설에 대해서는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자원순환 캠페인·환경정화 캠페인·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재단은 최근 ‘내가 그린(GREEN) 남동’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구민들이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 3천여 개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기부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챌린지’를 진행했다. 특히 ‘플라스틱 병뚜껑 챌린지’는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공연예술페스타(NPAF) 등 재단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부스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외부행사가 많은 재단의 특성상 버려지는 물품들이 많아 늘 마음 한편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제안해서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행하여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데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연합 캠페인은 인천 광역-지역문화재단 6개가 함께 모여 시작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들’로 각 사무실에서 나온 파쇄지를 모아 재생 종이로 만들고, 그 재생 종이를 활용하여 달력으로 다시 배부하는 활동이 시행 중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