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026년 3월 18일 제5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심의∙의결했다.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신청했고,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8조원 이상), 인력과 물적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금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종합투자계좌(IMA) 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3개사가 됐으며,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제군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85억 원 규모의 융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한 달간 접수된 ‘2026년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 요건과 영업 기간, 납세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신청자의 98%에 해당하는 170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최저 수준인 ‘연 1%’의 실질 금리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상환 방식도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또는 5년 균분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자금 운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군은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긴밀한 합동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즉시 대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부터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에서 제출한 ‘최근 3년간 (2023~2025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현황 및 납부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서울시 적십자비 납부율(2025년 12월 31일 기준)이 2023년(15.43%), 2024년(8.56%) 대비 5.99%에 그쳐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덕 의원이 검토한 최근 3년간 적십자회비 현황 및 실적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은 5.99%로 이는 2024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인 8.56%에서 2.6% 감소한 것으로, 이는 전전년도인 2023년 11.88%에서 2024년 5.89%로 6.9%p 감소한 것에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나, 여전히 적십자회비 참여율이 다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한 납부율 대비, 고지금액의 경우, 2025년 고지금액(846억 1천여만원)은 2024년(568억 9백여만원)과 2023년(304억 2백여만원) 보다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능발전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 참여기관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내규’를 제정했고, 남녀 직원 1명씩을 ‘성고충상담원’으로 지정한 후 매년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사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사회적 책임 부문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성평등가족부 공모에 신청한 결과, 2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토대로 전액 국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을 통해 공공부문 조직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또,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서는 조직 내 성희롱을 방지하고 사건 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청소년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자단을 대상으로 방송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재·보도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아나운서와 기자의 역할 이해, 미디어 윤리 교육, 뉴스 원고 분석, 스피치 트레이닝, 팀별 뉴스 제작 실습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뉴스 기획과 발표를 진행하는 실습 활동을 통해 기사 구성과 전달 방식 등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은 “뉴스 제작 과정과 전달 방법을 직접 배우면서 기자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책임감 있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기자단이 미디어 윤리와 뉴스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와 노면수 유입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 지원 목표는 총 57세대로, 설치비 전액은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신속히 설치를 완료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시설은 싱크대·화장실 바닥 배수구 등에 설치해 하수 역류를 차단하는 ‘역류방지밸브’와 주택 출입구나 지하 계단 입구에 설치해 빗물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안전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치 규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로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금 1,004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중구 클럽72CC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김정국 총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국 총재는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취약 계층에게 따스한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모래와 빛을 활용해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더불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의 현재 추진 경과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6.3.14. ~ 4.19.)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산불취약지 5개소에 예비주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 예비주수는 산림인접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에 물을 분사해 습도를 높여 산불 발생율을 낮추는 산불예방 전략이다. 인천 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매주 산불위험등급이 높은 곳에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특히 주말 동안 산불 발생 확률이 높은 만큼 예비주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을 예방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