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해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대신면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등 임시주차장 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면은 그동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학부모 차량과 인근 상가 이용 차량, 주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여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으로 인한 주민 및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주차공간 마련에 나섰다. 대신면은 ▲ 대신버스터미널 뒤편 임시주차장 조성 ▲ 철거된 지역아동센터 부지 내 주차공간 확보 ▲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의 직원차량 주차 제한(인근 교회 주차장 활용)을 통한 주민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속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주차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두 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나눔에는 정기 후원을 이어온 지역 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산너머남촌, 육장갈비과 천송5통 노인회장 이무일, 그리고 여주국빈장례식장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이무일 노인회장은 김 60개를 기부했고,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는 물티슈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71명에게 전달됐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후원 가게들, 노인회장님, 그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렇게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7일 강원도 설악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해 위원들이 인지해야 할 역할과 방향,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가죽공예 체험과 영랑호수 윗길 산책 등 체험·벤치마킹 활동을 통해 위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석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출렁다리 경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 공연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여주 대표 관광지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와 빛의 숲, 주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내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살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은 상반기 버스킹 공연을 통해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찾는 여주의 대표 관광 명소로, 음악과 빛, 자연이 함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는 영화 '아마데우스', '헤어질 결심',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하며 그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다. 영화를 통해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과 서사를 이해하고, 영화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음악 이론 중심의 학구적인 분석에서 벗어나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의미를 전문 강사와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해 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오는 4월부터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만 20세부터 40세(2006.1.1.~1986.12.31. 출생자)의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방위 제도 및 기본 소양,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 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방법, 생명 구조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1~2년차 민방위대원은 4월 13일, 14일 이틀 간 세종국악당에서 실시되는 집합교육에 참석해야 하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객관식 평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집합교육 대상자는 휴대전화를 활용한 입·퇴실 체크를 필수로 진행해야 하며, 입·퇴실 확인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을 경우 교육 이수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각별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4월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여주로 돌아오는 쌍사자 석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여주에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최근 여주시로 관리 이관이 결정된 국가유산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석등’의 역사적 가치와 조형적 특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025년 교육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프로그램’과 ‘재참여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는 검증된 콘텐츠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다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6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접수하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매회 2팀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여주박물관은 전시 유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매월 하나의 주제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공시 대상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여주시청 세정과(과표조사팀) 및 주택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마련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여주시청 세정과 과표조사팀 또는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소유자 등 의견청취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및 산정한 아파트, 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에서는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미래 축산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낙농실습장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예비 축산인들이 실제 축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축된 실습시설은 사업비 9억원을 들여 로봇착유기, 착유기, 원유냉각기, 휀 및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축산 핵심 기술을 활용한 낙농 교육·실습 장비가 마련됐다. 이번 낙농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교육생들의 가축 사양관리, 환경관리, 질병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낙농)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