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근거해 고양시에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장소 총 20개소(덕양구 6, 일산동구 6, 일산서구 8)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기간, 환경정책과 점검반은 각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피장소 관리카드 내 위치·연락처 정보 일치 여부 △대피장소 관리자·안내요원의 지정 및 현행화 상태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의 파손 여부 및 시인성 등이다. 점검 결과, 20개 대피장소 모두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비상 상황 시 대피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내표지판을 보완하고, 티맵(TMAP)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 내 대피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대피장소는 상시 최상의 상태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시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고양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부터‘찾아가는 현장학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항습지생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생태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환경교육을 강화하고자 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일산동구 4~5월, 일산서구 6~7월, 덕양구 9~11월)로 운영된다. 또 수업은 회당 100분, 하루 2회씩 학교의 수업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습지의 기능 및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론교육과 철새, 식물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레젠테이션과 교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교실에서 장항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미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석유·가스 수급 불안에 대응한 것으로, 지난 25부터 시행됐다.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 소유의 공용차량과 임직원이 운행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 차량 번호판의 끝자리 번호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데, 끝자리 번호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5부제를 운영하지 않는다. 5부제 운영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30km 이상) 차량 등이다. 이에 시는 5부제 운영 내용을 출근 시간에 맞춰 홍보하고, 직원 내부망에 공지했다. 또 청사 안내 방송, 부서별 교육 등을 통해 직원이 참여를 유도하고, 출퇴근 시간을 분산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의회는 2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발의 조례안 2건 ▲ 집행부 제출안 15건 ▲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6건, 총 23건 (원안가결 12, 수정가결 5, 제안[발의] 6)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약 6.92%)이 증가한 2조 5,963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심사에 따른 세출예산안 주요 조정내역으로 총 7건에 대해 9,261만 원을 삭감했으며, 일반회계에서 6건에 대해서 총 20억 9,261만 원을 삭감했고, 1건에 대해서 총 20억 원이 증액됐다.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 발언을 통해‘정당(政黨) 현수막! 정당(正當) 한가?’을 주제로 ▲정당과 정치인의 철저한 자성과 책임 있는 변화 필요 ▲위반 현수막에 대해‘무관용 원칙’적용 ▲정당과 지자체 간 초당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평택형 정당 현수막 게시 규정' 즉각 수립을 제안하며 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해 치유농업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평가 기준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것으로, 고양시는 치유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촌자원 활용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치유농업을 핵심 정책으로 발탁해 제도 구축부터 현장 적용, 과학적 효과 검증까지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왔다. 특히 학교 치유텃밭 조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료·학계와 협력 연구를 통해 시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해 커피박 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RE:CO 소일’을 보급하는 등 ESG형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해 환경관련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울·스트레스 감소 등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가 북한산국립공원 내 떠도는 유기·유실동물을 안전하고 인도적으로 구조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약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집중구조’를 진행한다. 이번 구조 작업은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야생화된 유기동물들이 산에서 겪는 질병과 굶주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마리의 동물을 구조해 왔다. 이번 구조는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고양시는 전문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구조119’와 산의 지형을 잘 파악하고 있는‘북한산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조의 핵심은 효율적이고 동물친화적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포획 과정에서 동물의 신체적 상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형태의 포획틀을 활용한다. 이는 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부상을 방지하려는 세심한 방식이다. 고양시는 구조한 동물들의 처우에 대해서도 명확한 성과를 제시했다. 시는 2024년 이후 북한산에서 구조된 모든 유기동물에 대해 안락사를 시행하지 않았고, 구조된 동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유통에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농업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GAP 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는 2년마다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제도의 올바른 이해 ▲농산물우수관리기준(12과정 51항목) 해설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및 실행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 관리 방안을 메모하고 궁금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강의 내용에 집중하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 ‘#오마완(오늘도 마음습관 완료) 챌린지’를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 형성을 돕고,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운동·식사·수면 등 생활 전반의 균형 있는 관리를 유도해 일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오마완 챌린지’는 오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하루 10분 동네 산책하기(운동) ▲건강한 식단 공유하기(식사) ▲오전 10시 이전 기상 및 침구류 정리하기(수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마음습관 하프’ 앱을 통해 자유롭게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 19세~34세 청년이며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회원 등록이 필요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별내동 불암천 산책로와 화도읍 마석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휴식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불암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총 1.8㎞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불암천2교 하부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산책로 설치 현장도 점검했다. 이 구간은 둑마루로 인해 보행 동선이 끊겨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데크형 산책로 100m를 연결하고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주민정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많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라온프라이빗4단지 주민공동시설 내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초등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마을돌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초등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은 숙제 지도와 독서 활동 등 기본 돌봄은 물론 코딩, 미술, 체육 프로그램과 급·간식 제공을 통해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호점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보금자리로 느껴진다”며 “다함께돌봄센터와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15개소의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