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분기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하고, 분리배출 수준이 우수한 단지 1곳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와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가 함께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해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지적이나 단속이 아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분기 점검 결과, 우수 공동주택으로 신미주해당화아파트가 선정됐으며, 시는 인센티브로 재활용 마대 100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취지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지속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3월 12일 해빙기를 앞두고 고천 급경사지(고천동 산4, 산8번지 일원) 붕괴위험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고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90억 원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국도비 143억 원을 확보해, 현재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유실과 구조물 변형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 도로 및 안전 부서 관계자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경기도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경사지 안정상태 및 낙석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3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문화학교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와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공공도서관 가운데 한석봉도서관과 설악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문화학교는 3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레고로 체험하는 로봇 AI 등 독서·인문·취미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한석봉도서관 운영)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어린이 낭독 프로그램과 연체자 구제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군민들이 도서관 이용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2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5기 과정은 매주 2시간씩 총 8회기에 걸쳐 치매의 이해와 돌봄 방법 등 체계적인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프로그램과 역할극 등을 병행해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함께 배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가족들이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았으며, 소감 발표와 격려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이해가 깊어졌고, 무엇보다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큰 부담이 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 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집도, 집에서 돌보는 집도 함께 붙잡는 쪽으로 육아 행정을 넓히고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과 평가제 컨설팅, 안전관리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가정에는 장난감 대여와 공동육아방, 시간제 보육, 부모 교육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이 같은 교육·보육·양육 지원 프로그램은 총 1만6592회 운영됐고, 참여 인원은 14만8683명에 달했다. 어린이집 교직원만 2926명이 관련 교육에 참여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문을 연 뒤 지역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장난감 대여는 현재 답십리·제기·휘경 3곳에서 운영되고, 부모들은 연회비를 내면 장난감을 빌려 집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꿈자람공동육아방도 동네 곳곳으로 넓어졌다. 2023년 문을 연 청량리점은 ‘우주와 미래’를 주제로 꾸며졌고, 코딩로봇 체험 같은 놀이를 더했다. 장난감을 사지 않고 빌려 쓰고, 집 가까운 공간에서 아이와 놀 수 있게 한 것이다. 급할 때 잠깐 맡길 곳이 없다는 부모들 고민도 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 피크(Spring Peak)’를 맞아추진 중인 ‘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4일과 11일, 양주역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1·2회차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양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예쓰병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등 민관학 협력 ‘원팀(One-Team)’이 함께했으며,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캠페인 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응원 문구 뽑기’ 이벤트는 퇴근길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홍보 스티커를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를 알리는 인식도 조사를 병행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각인시켰다. 현장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가정에 출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광주시에 18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이다. 지원금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 100만 원,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의 경우 7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출생일부터 1년 이내에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출생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주민등록 등·초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이 큰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 장애인 가정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