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7일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의 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시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전시 ▲감염병 상식을 알아보는 ‘알쏭달쏭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뷰박스 체험을 통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의 오염도를 직접 확인한 주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보건소는 행사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오는 10월 하반기 체험부스를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평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학습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주배경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해 11월,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학습환경 취약 가정을 발굴해 현장 방문 및 심사를 거쳐 9가정을 선정, 총 약 2천9백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 중 7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통합 제공했다. 나머지 2가정에는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아동기 학습환경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주배경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고강도 에너지 수요 감축을 위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 5부제를 시행키로 했다. 시는 오는 8일 새벽 0시부터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35개 동 주민센터, 전주시 출연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 5부제(요일제)에서 한층 강화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요일제)’가 새롭게 도입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해 유류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정부 지침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청과 구청·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차량 2부제는 날짜의 홀짝수와 자동차 번호 끝자리를 맞춰 운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하고,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한 방식이다. 특히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50대 이상 전주시민과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 전주지역 23개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에 의한 급·만성 간질환으로, 아직까지 예방 백신이 없다. 주로 주사기 재사용과 수혈, 성접촉, 오염된 기구를 이용한 문신과 피어싱 등에 의해 전파되며, 무증상이 대부분이다. 일부 환자의 경우 피로와 오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C형간염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과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또,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바늘 등으로 혈액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감염 취약 대상인 의료기관 종사들을 검사하기 위해 전주지역 23개소 요양병원을 방문해 항체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검사 과정에서 혈액매개감염병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해 한국 스포츠 외교를 견인할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이라는 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받아 온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최근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중요한 시점에서 국제스포츠 분야의 고위급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도핑방지기구(WADA), 각종 국제경기연맹(IFs)의 고위직 인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국제기구 진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사업들과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전문-적용-환류의 4단계 교육과정과 해외연수로 구성, 올해 6월을 시작으로 총 6개월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기초 단계(6월)는 ‘올림픽 무브먼트’와 국제스포츠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등이 국내 농자재 산업 및 농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 필름과 비료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4월 7일부터 6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별로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총 10개 팀, 240여 명을 투입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농협경제지주에 농업용 필름을 납품하는 주요 제조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원자재(Polyethylene(폴리에틸렌), PE) 사용량·재고량 및 향후 필요량을 확인하고, 제품 가격 상승을 기대하여 재고를 보유하거나 제품 생산을 감축하는 등의 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중동전쟁 전후 원자재 가격 변동도 확인한다. 필름 등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농협 자재센터 및 민간 자재상에 대해서는 시군별 3~5개소, 전국 약 7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제품 재고량 및 수요량을 확인하고, 중동전쟁 전후 공급·판매량 및 제품 가격 변화 등을 확인하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공간정보·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종합민원과 안현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LX공사, 학계, 지적측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행됐다. 안 주무관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 가감성과 자동 식별 및 성과검증 시스템 구축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이 지적측량 좌표를 분석해 가감지역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민원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 가감성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 개선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축제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야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축제장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음식 조리·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에게 위생모와 마스크를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1대1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축제 증가로 먹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