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교육부 주관 ‘2026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문해 교육 1번지’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선정 결과 완도군이 1위를 차지하며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1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사업비를 농어촌 지역의 문해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임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해 교육 사업비를 최대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 전남형 평생 학습 지원 사업’에서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신지면 대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내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을 건립한다.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공모'에 선정됐으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착공한다. 사업비는 총 108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 연면적은 2,603㎡로 지상 4층의 공동주택 2동과 지상 1층의 부대시설 1동이 들어서며, 43세대는 25㎡(12평형), 24세대는 34㎡(16평형) 12세대는 59㎡(25.7평형)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세대를 세분화했다. 2027년도에는 해양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택이 준공되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 단지 조성과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 육성을 위한 연구·종사자 유입으로 지역 전략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완도군은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해양 헬스케어 유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4월 10일 개막하여 11월까지 주민, 관광객과 함께한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된다. 4월 개막 공연은 이틀간(10, 11일) 진행되며, 11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장르가 안예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개성 있는 음악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버스킹을 통해 주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구성으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이 연계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제주 무사증 도외이탈 방지를 위해 완도와 제주도 간 운항하는 가장 큰 여객선인 S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외국인이 30일간 비자 없이 제주도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최근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취업 목적으로 입국한 뒤 제주도를 벗어나 내륙으로 불법 이동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화물선에 숨어 완도나 목포 등으로 이동하거나 어선을 이용해 육지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는 제주와 내륙을 잇는 최단 거리 해상 항로이자 완도대교를 통해 육지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지리적 요충지로, 대형 카페리선을 이용한 물동량이 많아 제주 무사증 이탈자들이 차량 적재함 등에 은신해 내륙으로 잠입하기 용이하다고 분석된다. 이에 완도해양경찰서는 제주에서 완도항으로 입항한 S호를 대상으로 여수·제주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모든 승객에 대한 철저한 신원 확인과 더불어 차량 적재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경 질서 확립을 위해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지난달 전라남도 주관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사업 대상지인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지(청해포구 촬영장)’에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경관 개선, 쉼터 조성, 관광 동선 정비 등을 통해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사업은 ‘26년 계획을 수립하여 ’28년까지 추진된다. 청해포구 촬영장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활동 무대였던 청해진을 모티브로 지난 2004년 조성됐으며 2007년 관광지로 지정됐다. 바다를 끼고 형성된 개방형 구조가 특징이며, 완도수목원과 국도 77호선 해안 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도 연계돼 있어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청해포구 촬영장에서는 지난 2004년 시청률 30%를 기록한 해상왕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태왕사신기’, ‘대조영’, ‘주몽’, ‘추노’, ‘조선 변호사’와 영화 ‘명랑’, ‘해적’ 등을 촬영한 바 있다. 군은 재생 사업을 통해 청해포구 촬영장을 단장하여 관광객 유입, 드라마·영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완도 치유 페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장 등에 비치된 이벤트 배너(2곳 이상)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필수 해시 태그는 #완도치유페이, #완도반값여행, #해양치유완도 등이다. 업로드 후 SNS 화면을 캡처하여 네이버 폼(QR 코드)에 신청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배너는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완도읍 해변공원로84)와 청산도의 도청항 복지회관 앞 메인 부스, 봄의 왈츠 세트장(서편제길), 도락리 마을 장터, 진산리 마을 장터, 청산도 해양치유공원 등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배너 위치와 참여 방법 등은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법인 2개소, 개인 2명)와 성실 납세자(개인 100명)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국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휩쓸며 역도 강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춘계 남자 역도 경기대회 및 제37회 전국 춘계 여자 역도 경기대회’에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들은 3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김동민 선수( 65kg급)는 용상 2위를 기록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강민우 선수(89kg급) 또한 기량을 뽐냈으나 도전 중 아쉬운 허리 부상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임정희 선수(+86kg급)는 인상 3위, 용상 3위, 합계 3위를 싹쓸이하며 노련미 넘치는 경기력을 과시했으며, 올해 신규 임용된 김이안(69kg급) 선수는 인상 3위, 용상 3위, 합계 3위를 기록하며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강민우 선수와 김동민 선수는 뛰어난 성적으로 5월 일본(아이치나고야 무역사무소)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일 친선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작은 섬 공도 방지’는 섬 종합 발전 계획 등 각종 사업에서 소외되고 10명 미만이 거주, 생활환경이 열악한 작은 섬을 대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총 6개 작은 섬(장도, 대제원도, 죽굴도, 양도, 초완도, 허우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해까지 총 57억 원을 투입, 어업 기반 시설물 정비와 진입로 정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3년부터 ’25년까지 42억 원을 투입, ▲접안장 확충(금일 장도) ▲선착장, 물양장 등 어업 기반 시설물 정비(노화 대제원도, 죽굴도, 군외 양도, 금당 허우도) ▲호안 정비(고금 초완도) 등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올해는 15억 원을 투입, ▲접안장 정비(금일 장도) ▲마을 통행로 정비(노화 대제원도)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노화 죽굴도, 군외 양도) ▲호안 도로 정비(고금 초완도) ▲마을 시설 정비(금당 허우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