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건축물대장이 없는 마을공동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건축물대장 미등재 마을회관·경로당 생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물대장은 건축물의 구조, 용도, 면적, 건축 년도 등 주요 정보를 담은 공적 장부로 재산권 행사와 각종 사업지원 등에 필수적이나, 관내 다수의 마을공동시설(마을회관, 경로당)이 건축물대장 미등재 상태여서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본 사업이 추진됐다. 고흥군은 올해 초부터 기초조사와 접수를 시작해 내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대해 설계, 도면 작성, 측량 등 필요한 비용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위임장을 받아 복잡한 행정절차를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이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편리하게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년 8월 말 현재 전체 155건(마을회관 111건, 경로당 44건) 중 약 60%인 100여 건 이상의 건축물대장이 생성되거나 생성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23일, ‘8월 분청문화의 날’ 맞이 특별행사인 『K-POP 페스티벌 박캉스 왔썸머』를 개최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6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한낮 기온이 34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 등으로 어린이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에서는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만들기 ▲유자 화장비누 만들기 ▲동물 벽걸이 온도계 만들기 ▲투명 비치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으며, 준비된 체험 수량이 전부 소진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공연 무대에서는 관내 초․중학생 10개 팀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난타, K-POP 댄스와 노래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앙코르 요청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비보잉팀 ‘잭팟크루’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콜팝, 핫도그, 닭꼬치 등 총 800인분의 간식이 3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청사에 설치된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이 지난 7월 21일부터 한달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8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은 고흥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 시스템으로, 대면 절차 없이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서비스다. 군민 누구나 365일, 연중무휴로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이다. 이 스마트도서관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이 밀집된 유동 인구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00여 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에는 약 450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고흥군립도서관 정회원은 회원증, 비회원은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0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당일 포함)이다. 반납은 반드시 해당 기기에서만 가능하다. 고흥군은 이번 군청 스마트도서관 외에도 ▲2023년 9월 도양 스마트도서관, ▲2023년 11월 문화회관 스마트도서관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26일, 홀로 지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독사 고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 생활이 어려운 사회적 고립 가구에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생활 여건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고독사 예방·관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 꾸러미에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등이 포함돼, 수혜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흥군은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소에 취약한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복지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고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복지 사각지대
고흥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군수와 온 군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365 군민소통폰'을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365 군민소통폰'은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군정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건의, 생활 속 고충사항 등을 전송하면, 군수가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부서에 검토 및 조치를 지시, 2일 이내 문자로 답변하는 24시간 상시 소통 시스템이다. 고흥군은 그간 ‘군수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민원접수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365 군민소통폰'은 군수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소통폰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문자메시지 전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고흥군은 군민들의 오해와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컬러링(통화연결음)을 제작하여, 이용자에게 운영 목적과 취지를 사전 안내하고 있다. 접수된 민원은 군수가 직접 내용을 확인한 후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며, 평일 기준 2일 이내 답변 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2일 ‘제5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녹동바다불꽃축제’와 ‘2025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2025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는 지난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바 있으나, 행사장 변경에 따라 안전대책을 보완해 이번 회의에서 재심의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양국진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군청 관계자,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해안가 안전 관리계획 ▲의료 및 응급 대책 ▲안전요원 배치 계획 ▲축제장 교통안전 대책 등 세부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불꽃과 드론을 활용하는 두 행사 특성상 불꽃 비산 및 드론 추락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사전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2025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행사장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3개 유관기관 등 총 11명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소방‧교통‧전기‧안전 등 4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2025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는 지난 3월 21일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후 4월 18일 합동점검을 거쳤으나, 행사장 장소 변경으로 인해 재심의 후 안전점검을 다시 실시하게 됐다. 합동점검반은 △구조물·전기·소방설비 등에 대한 점검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행사장내 교통안전 확보 및 안전요원 배치 확인 등 행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을 폭넓고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도양읍 전통시장에서 버스킹공연이 실시됨에 따라 드론쇼 관람 시 일부 도로구간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고흥군은 앞으로도 사전 점검을 철저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22일 고흥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직원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공유와 정보 전파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의 기본 개념 ▲표준운용절차(SOP) ▲단말기 조작법 및 운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모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의 설명을 통해 실무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초기 대응 체계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16개 읍면 고흥군 자율방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조직 운영 활성화, 현장 활동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공 군수는 직접 자리를 함께하며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의 중요성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구성된 민간 자율 봉사단체로,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총 254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난 단계별 자율방재단의 역할 및 활동 방안 ▲읍면 재난취약시설 관리 방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 실질적인 주제들이 논의됐으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방재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흥군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16일 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고흥군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보육교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육 교직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개그우먼 조승희 씨의 ‘보육교사를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가 열려 보육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고흥사랑 응원 릴레이에 동참해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기환 고흥군 어린이집 연합회장은“고흥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보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보육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한마음 대회를 통해 서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에서 “고흥군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보육 교직원분들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