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순회진료를 담당하는 병원선(건강옹진호)에서‘공공의료 현장실습’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실습 대상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이며, 먼저 3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덕적면 일원에서 3명의 학생이 1차 실습에 참여하며, 오는 6월에는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실습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실습 기간 동안 옹진군 소속 공중보건의사 및 실무진의 지도를 받으며 병원선에서 실습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 역할 이해 ▲현직 공중보건의사와의 멘토링 등을 통해 도서지역 공공의료 실무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현장실습은 “옹진군과 인하대 간의 현장교육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미래 공중보건인력으로 활약할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의료 취약지인 섬 지역의 보건의료 현실을 알리고, 공공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병원선 의대생 실습이 학생들에게 도서지역 공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의회는 3월 3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6일까지 1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군정 현안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민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강화군수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의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4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한승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강화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뿌리내리는 활기찬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일 용유 삼일독립만세기념비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헌화·분향,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 민중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역사적 결단이었으며, 용유와 원도심에서도 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우리 중구의회는 선열들이 보여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계승하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2027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인천 거주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인 100명을 선정,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3,000명 지원 규모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 예술창작자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자가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연구와 연계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가 개인으로, 2026년 3월 4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음악·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원천창작 실적과 창작계획, 결과물 창출 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상반기 일반기업 지원분야 과제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반기업 지원분야’ 과제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개발 분야는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BI·CI, 포장) ▲멀티 홍보영상물 등 총 3개 분야다. 선정 규모는 약 35건 내외로, 기업당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디자인 개발비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분야별 지원한도는 ▲제품디자인 1,800만원 ▲시각디자인 1,000만원 ▲멀티 홍보영상물 1,2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주관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인천지역 주관기관과 협력할 경우 평가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TP는 최근 2년간 본 사업을 통해 상품화 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초청되어 축하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16개국, 해외 20개 팀과 국내 45개 합창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분야별 경연과 심포지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은 2월 28일, 자체 개발한 국악합창 자료를 기반으로 한국 민요 중심의 합창 레퍼토리와 국악 발성 기법을 시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월 1일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범내려온다’, ‘토끼화상’, ‘본조 아리랑’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국악합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해외 합창단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발성과 합창이 이렇게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국악합창은 세계 합창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새로운 장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다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영화 속 삶의 흔적과 기억의 의미를 나누고자 ‘기록된 삶’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추천작은 택시운전사, 쉰들러 리스트, 귀향 등 총 6점으로 한 개인의 삶이 기록으로 남아 공동체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록이 지닌 가치와 질문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추천 DVD는 디지털자료실에 전시되어 관내 플레이어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책날개 입학식 추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하반기 ‘비대면 함께읽기’프로그램 도서로 선정·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서구평생학습관 정기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3월 23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생애주기별 교육 대상을 세분화한 3대 서구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민주시민교육 ▲성인진로교육 총 5개 분야 3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수강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서구민 및 인천 서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7일 검단구 임시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이어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추락사고 예방조치 ▲안전관리 대책 ▲화재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시청사는 향후 구민들이 이용하게 될 중요한 행정공간이므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검단구 개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 임시청사는 향후 청사 이전 및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계획에 따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