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퍼포먼스, 발광다이오드(LED)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중심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주제공연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가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과 각계 인사, 시민 지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문정복(시흥갑)·강득구(안양만안)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승원(수원갑) 도당위원장, 김영진(수원병)·권칠승(화성병)·송옥주(화성갑)·염태영(수원무) 국회의원, 성효 큰스님(용주사 주지), 유용근 전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시도의원 및 출마 예정자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권칠승·송옥주 의원이 정명근 후보와 배우자 이선희 여사에게 선거운동복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비타민을 전달하며 향후 선거운동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명근 후보는 인사말에서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듣고 강한 실행력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화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이라며 “누구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국화리 마을회는 24일 '도선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 건조된 ‘국화도선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오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승만 경기수산업협동조합장, 우정읍장, 평택해경 당진파출소장, 국화리 마을회 및 김생산자협회,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도선의 출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도선의 교체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해상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억5천만 원이 투입돼 국화도선호 1척이 건조됐다. 신규 도선 ‘국화도선호’는 42톤급 FRP 선박으로 길이 20.93m, 너비 4.93m 규모이며, 승객 82명과 선원 2명 등 총 84명이 승선할 수 있다. 911마력 디젤 기관을 탑재해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냉난방 설비와 LED 모니터 등을 갖춰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화도는 도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지역으로, 이번 신규 도선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 이동 편의도 크게 향상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7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1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문화유산과의 ‘화성특례시 최초 국립박물관 유치 및 정조효 문화벨트 완성’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부서는 타 지자체와의 경쟁 속에서 국가유산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선제적으로 협의해 국비 800억 원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융건릉, 용주사, 만년제를 잇는 문화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약 2,10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의 ‘25년간 방치된 삼보폐광산 공원화’ 사례가 선정됐다. 훼손지 복구사업 제도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약 4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했다. 공동 우수상은 기본사회담당관의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이 수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잘 되어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지 단계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