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반도 평화협력 특별위원회(위원장 최미숙·더불어민주당·신안2)는 7월 23일, 목포시에 위치한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첫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미숙 위원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박문옥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고미경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 김진선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장, 정영재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사무총장, 김대건 전남하나센터장, 김한기 이북5도위원회 전남사무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남북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미숙 위원장은 “경색됐던 남북관계가 새 정부 출범 이후 다시 협력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전라남도와 도의회가 함께 교류협력을 위한 실질적 토대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별위원들은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는 중앙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관련 제도 정비와 정책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박수현 균형성장특별위원장, 박홍근 기획분과장, 안도걸 기획분과 위원, 이춘석 경제2분과장을 차례로 만나 지역 핵심현안의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문금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도 함께해 국정과제 수립 막바지 단계에서 전남의 현안사업 반영에 힘을 보탰다. 이날 면담에서 김영록 지사는 첨단산업 입지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지만 산업용지가 턱없이 부족한 전남의 현실을 설명한 후 광양·순천 일원에 120만 평 규모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광양만권 일원 기존 이차전지 투자산단과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추가 지정해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대학통합을 이끌어낸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에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지역 의대를 신설, 도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남 서남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원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임자면 진리해변 갯벌에서 신안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이뤄지고 있는 ‘생활수영 지역 특화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자면 마을협동조합 ‘임자만났네’와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신안 관내 총 4개 학교(임자남초,압해동초,압해초,지도초) 14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해양 안전교육, 생활수영 실습을 비롯해 ▲ 갯벌 체험 ▲ 조류·해류 이해 ▲ 해양 환경 교육 ▲ 에어바운스 ▲ 해양레포츠 등 체육활동이 연계해 이뤄졌다. 학생들은 바다와 갯벌에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생존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께 익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초등 생활수영 교육 내실화를 위해 실내 수영장이 아닌, 실제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역 특화 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 외에도 보성, 화순 등 3개 교육지원청이 실시하고 있으며, 장성교육지원청은 9~10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광 불갑저수지, 보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남도가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7월 28일 심사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발맞춰 위축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고, 도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비쿠폰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추경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먼저 편성·제출된 예산안으로, 정책 실행의 속도와 실효성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 류 위원장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발맞춰 소비 쿠폰이 도민 삶에 밀착된 민생예산이 되도록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한 신속한 집행을 지원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예산안에 대한 신속한 심사를 결정하게 된 것은 도민을 위한 전라남도의회의 책임 있는 선택이자 실천 의지가 응집된 결과”이라고 강조하며,“앞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이 현장에서 즉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집행관리와 사후 점검도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사단법인 전남지체장애인협회와 산하 22개 시‧군 지회는 지난 22일 '국가 RE100 산업단지 전남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2만 2천여명의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남협회 및 시‧군 지회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신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을 환영하며, 전라남도가 RE100(Renewable Energy 100%) 실현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일사량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며, 한국전력 본사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 핵심 에너지 기관 등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가장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고 말했다. 김종택 협회장은 “RE100 산업단지 전남 유치는 에너지산업 혁신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출 억제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며 “전남이 국가 산업단지 유치에 성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3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창의공학 전공 체험 및 실험실 견학’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창의공학 전공 체험 및 실험실 견학은 전남지역 알위셋(R-WeSET)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중·고교 여학생의 공학 분야 진학을 독려하기 위한 ‘공학주간(Girl Engineering Week, 7월 12~31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컴퓨터, 토목, 환경, 기계, 건축, 정보보호 등 총 6개 분야 공과대학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60여 명의 학생이 무료로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친구 만들기(컴퓨터) ▲건설 로봇 코딩 체험(토목) ▲로봇 만들기(기계) ▲나만의 공간 만들기(건축) 등 실습 위주의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 외에도 지역 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여성 공학도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연중 추진 중이다. 여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공계 전공체험으로 ▲찾아가는 실험실 ▲섬 지역 Nanobreak 드림캠프 ▲이공계 진로탐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의 경기 진작과 민생안정 기조에 맞춰 긴급하게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13조 895억 원보다 6천56억 원(4.6%) 증가한 13조 6천951억 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6천50억 원(5.8%) 증가한 10조 9천982억 원, 특별회계는 6억 원(0.1%) 증가한 1조 1천698억 원이다. 전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 1, 2차 추경에 반영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예비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5천121억 원을 반영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에 785억 원을 추가 편성해 총 1조 3천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할인보전금을 지원한다. 또한 석유화학 및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용둔화 지원사업’ 78억 원 ▲‘지역산업 위기대응 지원사업’ 2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가 본격 가동된다고 밝혔다. 범정부 통합지원센터는 광주시청 1층에 설치돼 피해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피해를 입은 도민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이재민 구호 ▲의료 및 심리 지원 ▲자원봉사 연계 ▲위기가족 보호 ▲통신·전력·가스 공급 장애 해결 ▲복구자금 융자 및 대출 유예 상담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은 전화나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담당자 확인 후 관련 지원이 진행된다. 또한 전남도는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되도록 중앙부처에 건의 중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지원금 신청 ▲상·하수도 요금 감면 ▲세금 납부 유예 ▲입대일자 연기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이 추가로 제공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10월 개최하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22일 열어 150만 관람객 맞이를 목표로 한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자문위원회에선 박람회 사무국과 자문위원, 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의 핵심인 주제관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 제고, 관람객의 체험과 참여를 유도할 전시관과 프로그램 보강, 남도의 풍부한 식자재와 독창적 식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스토리텔링 방안 등을 제안했다. 박람회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0만 명을 목표로, 단계별 홍보 마케팅과 입장권 판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람회 사무국은 해외 국가와 우수한 식품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자문위는 또 박람회 이후 지역에 남길 ‘레거시(legacy)’ 구축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전문가들은 “박람회를 계기로 목포에 지속가능한 미식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케이(K)-미식 도시로 발돋움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은 지난 18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방정책 발굴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전라남도 자체대회를 개최해 영광소방서를 최우수 연구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글로별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소방시책의 혁신과 발전 모색, 중앙․시도 소방본부간 정책 협력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소방청 주관으로 매년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해 개최되며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전남소방은 전국대회 참가팀을 선정하기 위해 전남 자체대회를 개최했으며, 약 4개월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도내 11개 소방서가 제출한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논문심사와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전국대회 참가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영광소방서 연구팀은 "고온환경 현장활동 후 체온 회복 최적화를 위한 외부냉각 방식 고찰"이라는 주제로 고온의 환경에서 소방활동 후 최적의 회복전략을 연구했으며, 가장 효과적인 냉각 방법 도출 했다. 최용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연구는 향후 고온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용 회복 지침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