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고교학점제 개편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을 3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진로상담은 대입제도의 변화로 학생별 맞춤형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희망 대학·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선배의 실질적인 학습경험과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학생이 직접 선택한 대학생 선배와 1:1로 연결돼 35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 생활기록부 관리, 학과 선택 및 대입 준비 과정 등 구체적인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간 4회(3월, 5월, 7월, 9월)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모집은 3월 3일부터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회차별 30~35명을 선발하며, 학생은 회차별 1회씩,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가능하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운영된 ‘1:1 대학생 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일 오후 2시, 매봉산(성산동 산52)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봄철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해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포소방서·마포경찰서·군부대·서울시119특수구조단 등 4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최초 발견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전파와 현장 출동, 등산객 4명 대피 유도, 재난안전문자 발송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이어 마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구청장이 현장지휘에 나서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이어갔다. 또한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해 지상진화 인력 64명을 중심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장비 184대를 투입해 소방헬기·드론을 활용한 공중 탐색 및 확산 감시와 산불진화차·탱크차 등을 통한 지상 진화를 병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박강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폐기물 처리용량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이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해서 최근 마포구의 상고 포기 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현대화 및 효율적인 이용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준공 20년이 도과한 마포자원회수시설('05.6월 운영개시)의 현대화와 효율적 사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화를 통해 최신 친환경기술을 도입해 오염 물질 배출 최소화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마포구 및 주민대표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자원회수시설의 효율적 이용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상암동에 추진 중이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한 소송 등 법률적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에 1,000톤 규모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포주민 등이 소송을 제기, 2020년 이루어진 입지선정위원회 설치·구성과 관련된 내용이 소송의 주요 쟁점이었으며, 법원은 원고(마포주민)의 주장을 인용하여 원고 승소한 바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전 10시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 제1차 지역축제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BTS 2026 컴백쇼 @서울’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인파 안전관리 강화 등 세부 실행계획 보완을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이번달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 @서울’과 관련해 진행됐다.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소위원회는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는 마련됐으나, 일부 세부 항목에 대해서는 보완이 요구됐다. 심의위원 검토 결과 ▴인파안전관리 강화 ▴응급의료·이송체계 정밀화 ▴화장실·편의시설 보완 ▴비상상황 시나리오 구체화 ▴퇴장 관리 계획 강화 ▴교육·훈련 체계 개선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합동상황실 운영 고도화 등이 주요 보완사항으로 제시됐다. 주최 측이 보완 사항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이달 10일까지 제출하면 시는 이를 최종 확인하고, 행사 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대문구 홍은15구역(홍은동 8-400번지 일대)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대문구 1호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설립을 가시화했다. 구에 따르면 홍은15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달 28일 서울삼덕교회에서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장, 감사, 이사 등 사업을 이끌어갈 집행부를 구성했다. 홍은15구역은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 75%를 전국 역대 최단기간인 27일 만에 달성한 서대문구 공공지원의 첫 번째 정비사업 대상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으로 추진위원회를 생략해 사업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난해 9월 주민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창립총회를 열었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이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공공의 지원을 통해 조합을 설립하는 제도로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구가 공공지원자 역할을 맡아 관리·감독·지원하면서 주민협의체를 구성한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의 조합 정관(안) 작성, 조합임원 선거 및 창립총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진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 촉진, 경영 현대화, 시설 개선, 안전·위생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고객 유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설 명절에는 8개 시장을 대상으로 행사를 지원해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시장별 특화 축제’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주민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 현대화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시장경영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동교골목시장과 면곡시장에서는 상인 교육과 경영 자문을 통해 상인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7개 시장에는 전문 행정인력인 시장매니저를 배치해 마케팅, 행정 업무, 공모사업 대응 등을 지원하며 상인의 역량을 높이고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설 인프라 개선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자양한강전통시장 경관조명 개선 사업, 자양4동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 리모델링은 올해 초 완료됐으며, 자양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3월 3일,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둘러싼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와 관련하여 구가 강력 요청해 온 상고 포기를 서울시가 받아들이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결정은 그동안 마포구가 주민들과 함께 펼쳐온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법원은 2025년 1월 10일 1심 판결에 이어 2026년 2월 12일 2심에서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타당성 조사 과정의 하자를 인정하며 마포구 주민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 과정에서 마포구는 전방위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22년 서울시의 일방적인 상암동 입지 후보지 선정 발표 이후, 마포구는 즉각 ‘마포 추가 소각장 전면 백지화’를 목표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왔다. 서울시에 수차례 걸쳐 입지 선정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과 지역 형평성 위배를 지적하는 철회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각종 언론을 통해 기존 시설이 위치한 마포구에 추가 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지역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독단적인 결정임을 강조해왔다. 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내 ‘무장애형(Barrier-Free,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 체험구역’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4일 무인자동화 전문 솔루션 기업 한국전자금융(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용산구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교육용 무인단말기 3대를 무상 지원받아 약 430만 원 상당의 임대료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무인단말기는 2월 27일 시범 운영 대상지인 청파동·효창동·이촌2동 주민센터 3곳에 설치됐으며, 3월부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설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체험구역은 주민센터 운영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뒤에 대기하는 사람을 의식해 조작을 포기했던 어르신 등 주민들이 부담 없이 화면을 터치하며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용산구는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밀착 안내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동별 여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다양한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한 권에 담은 복지업무 안내서 ‘내 손안 광진복지’를 발간하고 체계적인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올해로 발간 11년째를 맞은 ‘내 손안 광진복지’는 2016년 처음 제작된 이후 매년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필수 지침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취약계층,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대상자별 사업은 물론 출산·보육·일자리·주거 등 영역별 사업까지 총 15개 부서 184개 사업이 수록됐다. 사업별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지원 내용, 복지시설 이용 안내 등을 상세히 정리하여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을 반영하고, 10개의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 사항 등을 최신 기준에 맞춰 담았다. 특히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춰, 선제적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방문 맞춤 운동 서비스 등을 수록해 실무자가 변화된 정책을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최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손잡고 세계 무대를 꿈꾸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용산구는 글로벌 무역 분야 취업연계 교육과정인 ‘제49기 KITA 무역마스터’와 ‘KITA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내·외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무역협회는 전문 교육 운영과 취업 연계를 맡고, 용산구는 지역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청년들의 도전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라는 평가다. 실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제47기 무역전문과정에 참여한 용산구 청년 3명은 전원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수 대기업에 입사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취업에 성공한 한 청년은 “용산구의 지원 덕분에 교육비 부담 없이 과정을 마칠 수 있었고, 진로 방향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