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역사회 안착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월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 등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계 절차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한 의료기관 의견을 청취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와 연계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며,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광양시농업인교육관과 관내 농가 현장 등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1회(44시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예정자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30명 내외를 모집해 농업 기초지식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법률·세무·농지법 등 기본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실패 사례, 기초 작물 생리학,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농가를 방문해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으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측정과 함께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건강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만 예방교실(라인댄스)은 매주 2회, 만성질환 예방교실(요가)은 매주 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라인댄스는 리듬감 있는 동작을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으며,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조절, 유연성 및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며, 프로그램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관리실을 방문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안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초년생과 시민 등 1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이우제 강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입소문 공인중개사사무소 윤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부동산 계약 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강에서는 임대차계약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을 비롯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중요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대항력 유지 요건, 임대차 갱신계약 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6명의 모범 공인중개사를 위촉해 운영 중인 주거안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며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공유했다. 읍면동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영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참여 기관별 세부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전략을 구체화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면 단위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자살예방 사업이다. 옹진군의 경우 현재 영흥, 백령, 대청면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영역별 간담회는 각 영역 참여 기관이 수행 중인 사업 내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영역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구체화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옹진군은 영흥면 공공기관 영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영역에 이르기까지 3개 면에 참여 중인 생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C(사장 전훈태)는 지난 3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Re:Born) 마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른 리본(Re:Born)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인천 송도) 인근 소멸지역에 다시 활기(Reborn)를 불어넣고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Ribbon)하여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포스코A·C의 사회공헌 브랜드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푸른 리본(Re:Born)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포스코A·C 임직원과 면 직원들이 직접 수거하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노후된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함께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축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여는 등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 제약, 인프라 부족 등 영흥면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제약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요리 자조모임 ‘온(on) 쿡(cook)·톡(talk)’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온(on) 쿡·톡’ 사업을 운영하여 노년층과 청년층 1인가 구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온(on) 쿡·톡’은 ▲요리활동 ▲함께하는 식사 ▲필수 영양소 이해 교육 등을 매개로 관내 1인가구의 일상 유지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며“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와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인 구직단념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업 중단 이후 사후관리가 필요한 후기 청소년(19~24세)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선제적 발굴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연계 ▲상담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공백없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도 실무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동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 청년 활동 발굴 ▲지역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실질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1:1 상담, 자신감 회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오는 18일부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여행(1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4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첫날인 18일에는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진행하며, 19일부터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도서관 소장 영어 그림책을 엄선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읽고, 노래 부르기, 활동지,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2016년생~ 2021년생까지이며, 연령대에 따라 두 개 반으로 나누어 각 반별로 1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또한 어린이영어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안내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어린이영어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