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취약계층 및 아동이 거주하는 노후주택 25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에 노후주택 화재로 어린 자녀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부산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추진하게 됐으며, 13개 읍면 복지기동대와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 가스타이머 설치 등 화재 예방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소화 멀티탭 및 소화패치 설치 △노후 전선 정리 △소방시설 점검 △주택용 소화기 설치 △화재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소방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일상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선제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복규 화순군수가 매월 말일 구내방송 아나운서로 나선다. 화순군은 7월 31일 ‘구복규 군수가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 첫 에피소드가 구내방송 전파를 탔다고 밝혔다. ‘청렴 이야기’ 방송은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규 시책으로 구 군수가 직접 녹음한 음원을 매월 마지막 날 퇴근 직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장의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진정성 있는 메시지 등을 통해 조직 구성원에게 직접 전파하여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복규 군수는 ‘청렴, 왜 중요할까요?’를 주제로 구성한 첫 청렴 이야기에서 소소한 경험담과 그에 따른 깨달음, 청렴의 중요성 등을 직원들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전달했다. 자치행정과 강미진 주무관은 “갑자기 구내방송에서 군수님 목소리가 나와 깜짝 놀라기도 했고, 그래서 더욱 집중했다”라며,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를 새삼스레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군수는 “청렴은 우리 자신을 지키는 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5년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오는 8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상은 민법에 따른 법인이나 조합,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 형태의 법인 또는 단체로서 ▲영업활동 수행 ▲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사회적 목적 실현 ▲일정 기준 이상의 이윤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업은 9월 중 고용노동부와 화순군의 현장 실사 및 전라남도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3년간 ▲사업개발비 ▲시설장비 지원 등 재정지원 사업에 공모할 수 있으며, 전문 경영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홍보와 판로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경쟁력을 갖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이 지난달 28일부터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 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다시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한다. 또한, 군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이용자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시설장을 통한 사전 신청을 받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 현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창구를 운영 중이며, 8월 4일부터는 화순읍 지급 창구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한 곳으로 축소 운영된다. 아울러, 화순군은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제작해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화순군청 지역경제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가맹점주는 가까운 배부처를 방문해 스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14일 노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내안愛’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안愛’는 노인 우울증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고·감정·행동의 변화를 돕고, 대처 기술 배우며,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아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8. 14.부터 8. 28.까지 주 2회, 총 5회기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화순 관내 주민으로서, 우울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본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에 놓인 어르신들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여 노년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화순군은 31일 청년하우스 1층 청년카페 ‘청춘오름’에서 화순군과 경상북도 청년센터 교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는 경상북도 청년센터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다다름사업’ 선발 청년들이 화순군의 청년정책을 소개받고, 청년들 상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정책 사각지대에 있거나, 진로 설계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만19~34세 이하 청년에게 개인별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개인 밀착형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화순군은 사업비 202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인 4개 분야 65개 청년정책[▲청년복지 25개 사업(106억 원) ▲인력양성 17개 사업(54억 원) ▲일자리 12개 사업(18억 원) ▲청년문화 11개 사업(24억 원)], 청년친화도시 지정계획, 그리고 화순군에서 운영 중인 청년센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경상북도 청년센터는 단순한 교류회를 넘어 화순군 청년센터에서 가죽공예 체험, 청풍면 깃듬정에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화순군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화순군의 청년정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의회은 30일, 제275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화순군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김지숙 의원 대표 발의) ▲‘화순군 폐광지역개발기금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류영길 의원 대표 발의) 의원발의 2건과 ▲‘화순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집행부 제출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조명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미 통상협상 농업 희생 중단 및 식량주권 수호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본회의에서는 의원 2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먼저 강재홍 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역주택조합은 여전히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하나의 제도 ”라고 강조하면서, “사업 전 과정에 대한 행정의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류종옥 의원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아동병원 운영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은 선택이 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30일 외국에서 날아오는 각종 해충이 전년에 비해 한 달에서 보름 정도 일찍 출현하고, 7월부터 때 이른 폭염으로 벼 생육 부진, 강우로 인한 저온 현상에 잎도열병 확산 등 방제를 서두르지 않으면 수확 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이삭이 패는 시기인 8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을 벼 기본 방제 중점 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시기 중점 방제 대상은 잎집무늬마름병,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혹명나방, 벼멸구, 흰등멸구 등이다. 이삭도열병은 질소질 비료 과다 시비로 잎 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잘 발생하여 이삭 패는 시기에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혹명나방은 성충이 많이 보이는 날로부터 10~15일 후 유충 피해 잎이 발견되면 방제한다. 멸구류는 볏대 아랫부분에 서식하면서 단시간에 폭발적으로 번식하고 흡즙하여 벼를 쓰러지게 한다. 작년 화순군에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던 만큼 철저한 예찰을 통해 다른 병해충과 종합 방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차량배분 사업으로 차량(스타리아) 1대를 지원받고 광주은행과 초록우산이 함께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사업”을 통해 시설 개보수 지원(1천만 원) 대상지 1개소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차량배분사업]에 “디딤돌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어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배부된 차량으로 아동들의 통학은 물론 체험학습과 외부 활동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안전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주은행과 초록우산이 함께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지원사업”에는 ‘꽃피는 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어 사무실, 화장실 등 내부 환경 개선으로 좀 더 쾌적한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가는 환경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5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순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복숭아 재배 작목반 13곳이 참여해 자부심을 담아 수확한 복숭아를 직접 선보이고 판매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개막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임지락·류기준의원, 화순군의회 의원, 지역 농협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직접 복숭아 부스를 둘러보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순 복숭아의 명성을 이어가는 축제에 함께했다. 축제장 한쪽에 마련된 복숭아 품평회에서는 작목반마다 출품작을 전시하여 화순 명품 복숭아를 홍보했다. 이번 복숭아 품평회는 색(30%), 모양(30%), 당도(40%)를 기준으로 블라인드 심사 방식을 적용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대상은 도웅리 강남숙 씨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용두리 김순내 씨와 만수2리 배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