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흡연과 마약 노출 위험으로부터 학교 현장을 지키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교육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9~3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초 · 중 · 고 · 특수학교 관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및 마약류 예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흡연과 마약류 등 학생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학교종합지원센터장도 함께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의 ‘급변하는 담배제품과 청소년 사용행태의 변화’를 주제로한 강의를 시작으로, 광주지방검찰청 최정주 수사관이 ‘마약류 범죄 동향과 청소년 마약범죄 수사 사례’를 소개해 학교 관리자들이 현실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남교육청 감사관 나홍현 사무관이 학교 현장의 청렴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관리자의 청렴성 제고를 강조했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남의 중·고등학생 일반담배 흡연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9~3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건강하고 청렴한 학교급식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급식 운영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통급식’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반부패 청렴정책 교육 ▲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대응 ▲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의 이해 ▲ 소통과 리더십 ▲ ‘한 끼의 사명, 건강한 세대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위생관리 체계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렴한 급식 문화가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급식관계자의 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주최한 ‘꿈 실현 인생학교’ 중간 나눔 활동이 지난 7월 15일(중등)과 29일(초등),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전남형 글로컬 교육을 대표하는 사례로,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도록 ‘꿈 실현금’(유형별 100만 원~200만 원)을 학생 통장으로 직접 지원한다. 2025년에는 총 494명의 학생들이 ‘기본-온라인-심화-글로벌’로 이어지는 1년간의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설계해 가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멘토-멘티 아이스브레이킹, 팀별 사례 나눔, ‘꿈 실현 다짐 발표’, 감사 편지 쓰기, 학부모와의 소통 시간 등을 통해 학생 성장을 점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중·고등학생은 ‘아주 보통의 성장일기’를 통해 꿈을 향한 과정을 설계하고, 초등학생은 ‘갤러리워크’로 활동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의 삶을 듣고 ‘꿈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된 ‘사람책 도서관’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받았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한국미술재단과 손잡고, 학교 안에 작은 미술관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은 29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은 학교 내 복도,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작품은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의 기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미술재단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도내 초등학교 30교에 소속 작가의 작품을 기증하고, ‘찾아가는 미술교육’과 ‘화가와 학생작품 공동전시회’를 교육청과 협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작품 운송, 설치 및 홍보 등을 지원하며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관리와 학교 간 작품들을 순환 배치하는 업무를 맡는다. 황의록 이사장은 “전남교육청과의 협력은 지역 맞춤형 미술교육의 기점”이라며 “전남 학생들이 수준 높은 미술 감상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폭염경보 확산에 따라,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15일 첫 폭염주의보 발령 이후 전국적으로 35도 이상의 폭염경보가 확산되면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절실해진 상황에 따른 것이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0조 개정 내용을 포함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에 대한 구체적인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현장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다. 기본수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작업장에서는 매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의 휴식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개정 내용을 포함한 ▲ 근로자에게 시원한 물 제공 ▲ 현장 내 냉방장치 설치 ▲ 보냉 장구 지급 ▲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가 담겨 있다. 아울러, 본청 건설 현장에는 여건에 맞는 ‘폭염관리 대책안’을 수립해 제출토록 하고, 이행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폭염 지속 시 건설현장 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9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협의회를 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K-교육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약식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 행정, 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로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 8월부터 2년 동안 전남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위촉식에 앞서 지난 2년간 전남 교육의 반부패·청렴 활동에 크게 기여한 제3기 청렴시민감사관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위촉식에 이어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상호 정보교류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정기협의회를 가졌다. 또한, 성인지 교육과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연수 시간을 통해 감사 역량을 함양했다. 전남교육청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이러한 활동이 전남교육을 넘어 K-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다음 영화에 김대중 교육감님을 배우로 캐스팅 해보고 싶습니다.” 지난해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참여한 한 학생의 당돌한 포부가 현실이 됐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해 청풍초등학교가 제작하는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에 특별출연한 것이다. 이번 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한 첫 장편 도전작으로, 작품 기획부터 촬영, 연출까지 전 과정을 23명의 전교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출신 박기복 영화감독이 힘을 보태며, 전문성과 학생들의 창의력이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는 화순 지역 탄광의 역사와 지역의 삶 속에서 우정을 키우며 한 뼘씩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 교육감은 이 영화에서 따뜻하고 열정 넘치는 음악 선생님 역을 맡았다. 폐광 마을로 전학 온 손녀와 치매에 걸린 할머니, 이들을 둘러싼 아이들의 학교생활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교육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 3곳에서 도내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 보건관리 및 폭염 예방 ▲ 화재폭발 시 대피에 관한 사항 ▲ 직종별 안전한 작업 방법 및 사고 사례 ▲ 직장 내 괴롭힘의 이해 및 예방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급 기관에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하는 동시에, 안전한 작업 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등을 중점 교육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직접 참여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새롭게 포함된 ‘화재폭발 시 대피에 관한 사항’을 학교 현장 특성에 맞춰 안내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임자면 진리해변 갯벌에서 신안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이뤄지고 있는 ‘생활수영 지역 특화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자면 마을협동조합 ‘임자만났네’와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신안 관내 총 4개 학교(임자남초,압해동초,압해초,지도초) 14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해양 안전교육, 생활수영 실습을 비롯해 ▲ 갯벌 체험 ▲ 조류·해류 이해 ▲ 해양 환경 교육 ▲ 에어바운스 ▲ 해양레포츠 등 체육활동이 연계해 이뤄졌다. 학생들은 바다와 갯벌에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생존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께 익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초등 생활수영 교육 내실화를 위해 실내 수영장이 아닌, 실제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역 특화 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 외에도 보성, 화순 등 3개 교육지원청이 실시하고 있으며, 장성교육지원청은 9~10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광 불갑저수지, 보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구례군 중동초등학교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함께 농산어촌유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서울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유학 사업의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서울에서 유학 온 학생, 학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농산어촌유학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학년도 1학기 유학생 349명 중 서울 출신은 139명으로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 학생과 학부모들은 자연 친화적이고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춘 전남 유학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중동초를 찾아, 농산어촌유학의 특색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현장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유학생활 현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유학생 33명이 다니고 있는 중동초는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로, 학생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산수유골 씨네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영화 특색 교육은 농산어촌 유학을 온 학부모의 재능기부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