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사천시가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는 농구·축구·야구·태권도·유도·수영 6개 종목, 총 145개 팀, 1,600여명이 사천을 찾는다. 종목별로는 축구 3개 팀, 야구 1개 팀, 농구 66개 팀, 태권도 30개 팀, 유도 41개 팀, 수영 4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단의 체류 기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권도 스토브리그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도 스토브리그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진행되고, 농구 스토브리그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장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평균 2주 내외로 사천시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사천 지역은 겨울철에도 눈이 적고 기온이 온화해 훈련 여건이 우수한 데다, 종합운동장과 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한 ‘2025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축제’를 2025년 3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9곳의 인천 지역 동네책방에서 60회차의 책담회를 운영하며, 시민과 책방, 작가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책담회 행사에는 총 90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98.66점(매우 만족 89%, 만족 9%)으로 나타나 높은 시민 체감도와 참여 만족도를 입증했다. 책담회는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중심의 북토크 외에도, 낭독, 드로잉,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포함해, 책을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인문예술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소규모 공간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책방지기의 세심한 운영, 책방 고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특별했다”, “동네책방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질의응답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원이 국회의원(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국회의원(광주시당위원장) 박지원, 신정훈, 이개호, 서삼석, 주철현, 조계원, 문금주, 권향엽, 김문수, 민형배, 조인철, 정진욱, 안도걸, 박균택, 전진숙, 정준호 등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농산어촌 특례,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이 포함됐다. 특별법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재정·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월 19일 14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예매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을 높인 기획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일한 작품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 정문성은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 매체 데뷔를 한 이후, ‘육룡이 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보라매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노후·불법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3월 공모를 통해 보라매로 65 ~ 93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어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점포의 특색을 살린 간판 디자인 컨셉, 제작·설치 업체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12월 말까지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해 총 51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했으며, 보행에 지장을 주던 돌출 간판 44개를 철거했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거리환경 및 건물 특성을 고려해 업소별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향상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들어 상도로·흑석로·보라매로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총 443개의 간판을 새단장하는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공직자가 업무의 주체로서 스스로 업무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업무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행정오류와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의 업무처리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정안전부는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2개의 항목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했다. 이 가운데 동작구는 공직비리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으로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모든 세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행정정보 시스템 정보를 연계해 업무 오류 및 비리 의심 항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운영에서 조치율·승인율·확인율 모두 99% 이상에 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전자업무시스템을 사용하는 전 직원 대상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도입 등 청렴교육 접근성을 높여 공직자 자기관리 실적률을 100% 달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9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다발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오뚝이형 주차금지 표지와 현수막 등 홍보물을 설치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보물에는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구형 주차표지를 사용하는 차량 ▲보행 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았음에도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해 주정차한 차량 ▲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 ▲장애인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 등 단속 대상이 명기되어 있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홍보물 설치를 통해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 행위와 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 등 부당 사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소화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보행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지역세무사회(마을세무사)와 함께 청렴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민관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 행정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협약 내용은 ▲청렴 문화 확산 및 부정청탁 근절 ▲지방세 분야 부정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정화 시스템 구축 ▲부패 취약 분야 공동 발굴 및 개선 협력 ▲불합리한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의견 교환과 국세법 관련 자문 등 상호 업무 지원이다. 파주시는 지방세정 민관 청렴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직자와 민간 전문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반부패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 분야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와 마을세무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신 파주지역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교통과 방범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정보센터 통합관제실을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관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파주시 전역의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24시간 통합 관제하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안전 취약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정보센터는 각종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설치 및 운영하고, 교통신호기 관리 및 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정보센터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됐거나 분실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이다. 신고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확인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