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릉시는 3월 27일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릉신협 김남철 이사장, 관동신협 이상혁 이사장, 동인병원신협 황상명 이사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신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인 포남새마을금고와 지난 1월 26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도내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강릉신협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릉신협은 1973년 설립 이후 시민 친화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아 단체·개인사업자·법인 등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이자, 지역 금융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보조사업자가 행정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농번기 기간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근무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조기출근제를 시행한다. 또한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6월에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침 시간대 임대 수요 분산을 위해 임대 전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농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는 ‘사전출고제’도 운영한다. 농기계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왕복 1만 원의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영농현장 긴급출동 서비스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 3월 청계면 일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새롭게 개소함에 따라 기존 4개소에서 5개소 체계로 확대 운영되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지역 사회적기업인 ㈜다우환경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다우환경 이정일 대표로부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정일 대표, 김도경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과정(석사)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활동가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선대학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사회적경제 관계자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업료를 전액(광주시 50%, 조선대 50%) 지원한다. 지난 2022년 9월 첫 석사과정 개설 이래 총 45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21명의 석사를 배출하는 등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위해 대표 발의한 ‘광산구 1인가구 지원 조례안’이 27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광산구의 1인가구는 2025년 말 기준 55,658가구로 광주광역시 전체 1인가구의 약 24%를 차지하지만,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기본 조례가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1인가구의 주거·안전·문화 등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3년 주기 실태조사 시행 ▲돌봄·안전·주거·문화·생활 편의 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고독사 예방 등 사후 관리 중심의 소극적 정책에서 벗어나, 1인가구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성별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조영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정책 집행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시민사회·전문가·의회가 정책의 기획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성평등정책협의체(젠더 거버넌스)’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평등정책협의체는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산구 젠더거버넌스 포럼(조영임, 윤혜영, 한윤희 의원)’이 추진해 온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성평등 포럼 등의 의견수렵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방향과 제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성평등정책협의체’와 ‘성평등정책협치포럼’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했다. 성평등정책협의체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적 정책 추진체계로, 성평등정책협치포럼은 정책 제안과 점검 기능을 수행하는 참여형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구청장이 성평등정책협의체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행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1인 운영 매장이나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소상공인 사업장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 근거 신설 ▲1인 및 여성 소상공인 우선 지원 규정 마련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위원에 관할 경찰서 경찰공무원 포함 등이다. 특히 소상공인 매장은 범죄 노출 위험이 크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안심벨·방범창·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취약계층인 1인 및 여성 사업주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광산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곡성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군 관계자들과 곡성옥외광고협동조합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굣길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등 광고물을 정비하고, 학생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인근 도로변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리하며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계도를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수시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7일 리뉴어스주식회사로부터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0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다. 리뉴어스주식회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환경 분야 전문 기업이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곡성군 옥과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김정택 대표는 “곡성군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아주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장학금 지원, 곡성형 창의교육, 창의융합교육, 문화예술교육,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자가 지정한 목적에 따라 기부금을 운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오는 4월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한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독상 시상, ‘도서관이 좋다’ 독서캠페인,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이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햇살가득 야외도서관 ▲BOOK향 솔솔 샤쉐 ▲나만의 회원증 DIY ▲토란도란 바람떡 ▲콩닥콩닥 미니화분 ▲쿠키 아이싱 ▲나의 BOOK-MBTI 찾기 ▲책 읽어주세요! 선생님! 등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독립서점도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독서 네트워크 강화와 상호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