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국제도시보건과 1층 기억키움쉼터에서 55세 이상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은 ‘뇌를 맑게, 색을 채움’이라는 주제로,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운동·인지·정서 영역을 통합한 ‘선제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존 바둑·일반 공예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구성으로 개편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산소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결합해 주의 집중력, 문제 해결력, 언어 유창성 등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는 ‘치매 예방 뇌 체조 – 깨어라! 뇌세포’를 새롭게 도입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신체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리듬악기, 세라밴드, 퍼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단순 공예 활동’을 ‘민화 교실 – 피어라! 마음의 꽃(연화도)’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 프로그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더 매직쇼(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술 공연 ‘더 매직 쇼’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무대에 올라 비둘기 마술,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지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를 위해 순차적인 부서 이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성공적인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청사 공간의 효율적·체계적인 재배치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종구 임시청사’는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소재 건물(중구 하늘중앙로 201) 3~10층에 들어선다. 이번 이전은 부서 성격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총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 제2청 9개 부서(도시행정과, 세무2과, 여성보육과, 평생교육과, 친환경위생과, 기반시설과, 건축허가과, 도시공원과, 교통과)가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긴다. 다만, 제2청 별관(중구 운남안길 10, 2~3층)에 위치한 부서 중 복지지원과는 오는 6월 중 영종구 임시청사로 합류하며, 도시농업과와 해양수산과는 현 위치를 유지한다. 이어 2단계로 오는 3월 말부터 5월 중엔 중구 제1청 내 기획예산실 등 비민원 부서가 일부 이전하고, 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며, 아동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중구는 기존의 아동학대 사후 조사·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선제적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내 아동학대 발생률과 재신고율을 낮추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상심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동 특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며, 양육자 역량 강화와 교육 실효성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 참여도를 높이고, 관련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한층 더 강화된다. 이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한 거리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중지 가구 등을 다시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자 다시 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공적자료 변동과 제도 개선 등으로 다시 복지급여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등 총 122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 등을 확인하고, 복지급여 대상 가능 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확인조사 결과 활용 ▲복지급여 중지 가구 점검(모니터링) ▲통합급여 신청자 권리구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기 확인조사 과정에서 추가 급여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를 지원하고, 소득·재산 및 부양의무자 여부 등을 재조사해 급여 보장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중 647가구를 대상으로 중지 사유 해소 여부를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운영한다. ‘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클래스’의 줄임말로, 구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인증과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제도 이해부터 실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 교육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교육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인증 과정은 연 4회 정기 운영되며, 인증 요건과 주요 심사 기준,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협동조합 설립 과정은 5인 이상 함께 설립을 준비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설립 요건, 정관 작성, 창립총회 절차 등 설립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추진 의지와 준비 단계에 따라 1:1 맞춤형 자문을 연계해 실제 인증 및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은 지난 4일 광주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조예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관련 시정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주요 시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조성에 힘써 주요 시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했다.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재정·복지·보건 등 소관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시상식에서 “두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표창을 수상한 두 의원은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일 월례회의에서 시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입장에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5개 분야에서 발굴된 총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혁신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시는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 불편 해결의 실효성(적합도 35점) ▲성과 목표 달성 및 부서 관심도(노력도 35점) ▲시정 발전 기여도 및 전파 가능성(파급효과 30점) 등 총 100점 만점의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1·2차 실무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는 593명이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직접 검증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시책에는 교통시설과의 ‘보행 안전 확보! 인도 위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이 선정됐다. 경기광주역과 초등학교 인근 등 불법 주정차로 통행이 위험했던 보행 사각지대를 모두 조사해 단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