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총 100억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보조금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시설개선, 교육과정, 학생성장 등 교육활동 전반에 활용된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 기본 방향을 ‘미래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설정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다. 지난해 교육경비보조사업과 관련해 2,24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노후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1004섬을 하나로 잇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신안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 여건과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돌봄 지원 방안,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서비스 연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 복지·요양, 주거, 돌봄 분야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과 계획 수립, 정책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흩어진 섬을 하나의 돌봄망으로 잇는 핵심 협력기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30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여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시는 지역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교육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해 경기공유학교를 연계한 지역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으로 여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기획·운영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경기공유학교 기반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여주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지역자원과 학교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역량을 한층 강화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 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원곡자 못지않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미스트롯4' 전무후무 혼성팀 메들리가 펼쳐졌다. 1월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2%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예비 트롯 여제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도 강력해지고 있는 것. 경쟁자 따위 없는 ‘미스트롯4’의 압도적 흥행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졌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혼성팀 메들리 미션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가히 레전드라 불러도 될 만큼 완벽한 무대들의 향연이었다. 1점 차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 메들리 팀 미션은 오직 1등 팀만이 생존, 2등부터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총 2라운드로 구성되며, 마스터와 국민대표단 점수를 합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1월 20일, 27일에 각각 2026년 제1차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 제1차 이사회 결과 ▶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추세를 반영하고, 선수 처우 개선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 현행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부터 연 3,000만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정 주기(5년 내외)의 합리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27년부터 선수 최저 연봉을 3,3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인상하기로 했다.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05년 2,000만 원, 2010년 2,400만 원(20% 인상), 2015년 2,700만 원(12.5% 인상), 2021년 3,000만 원(11% 인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 소속선수 정원 증원 선수단 운용의 유연성과 리그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선수 정원 증원했다. 시즌 중 부상, 컨디션 관리 및 전력 운영 측면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30일 인천 최대 복합문화시설이자 개항장 일대 핵심 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 1~2층에 입주할 파트너를 모집(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3년 최초 공모와 비교해 임대 조건을 예비 입주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정액 방식이었던 임대 수수료를 매출에 따른 수수료방식으로 전환하고, 임대 공간도 3개로 분할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집 대상은 상상플랫폼 1관, 2관, 3관으로 각각 ▲전시ㆍ체험 ▲상상마켓(로컬셀렉트숍) ▲스포츠콤플렉스(복합스포츠센터) 운영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임대 공간은 희망 시 2개 이상의 공간에 중복 지원할 수 있으며, 제안평가를 통해 최종 입주자가 선정된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다만 상상플랫폼 주변으로 1ㆍ8부두 재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파트너는 해당 사업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상상플랫폼을 인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함께 성장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시의 상생하는 통합을 위해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전남도청 주청사와 정부 기관 이전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나 의원은 1월 30일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주청사는 반드시 전남이 돼야하고,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시가 상생하는 통합을 위한 정부 기관 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청사 문제는 통합시장이 결정하겠지만 최초 합의대로 반드시 전남으로 와야 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개척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하여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했듯이, 통합 이후 전남과 광주의 미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통합특별시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주청사 문제로 갈등을 빚었지만 이제는 냉철한 이성으로 실리를 챙겨야 할 때”라며, “전남과 광주의 갈등을 봉합하고 농도 전남의 위상을 지키며 농업의 미래를 담보하는 통합, 자랑스러운 문화·관광 자원을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의회는 지난 29일 전라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시·군의회 의견수렴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광역시 인근 전남지역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필요성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라남도의회 주관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초의회 차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의회에서는 장명영 의장을 비롯해 박은서 부의장, 최현동 의원, 박준엽 의원, 노대현 의원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명영 의장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전남지역은 장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돼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다”며 “주거·산업·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어려워 지역 경쟁력 약화와 인구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통합 법률안에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특별시장에게 부여돼 있지만, 중앙정부 세부 지침 등으로 인해 실질적 권한 행사가 어려운 구조”라며, “광주 인접 전남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특별시장이 실질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특례조항의 법적 명문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고,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회복지법인·시설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사회복지 영상 상영 및 신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과 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로움과 고립, 돌봄 공백 속에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