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8일 서울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및 주한 EU 기업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 진출한 유럽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EU기업의 국내 투자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ECCK 회장 및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EU대사를 비롯해 ECCK 관계자와 자동차, 인프라, 소비재,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럽기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이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했다. 미·중 경쟁 심화, 공급망 불확실성, 그리고 경제와 안보가 긴밀히 결합되는 이른바 ‘경제-안보 넥서스’ 현상은 새로운 대응 전략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제 단순한 교역과 투자 확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갖춘 한국과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방산기업의 산업 현황과 공급망 구조, 기업 애로 및 지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방위산업 관련 통계는 방산지정업체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관리됐으며, 도내 다수의 방산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방위산업 구조, 매출·고용, 공급, 수출 현황, 기술 수요,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변화와 지원 수요 추이를 분석해 향후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목포미즈아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목포미즈아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으로 아이팜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 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는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아청소년 전담 전문의와 야간 근무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등으로 실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목포시는 전라남도와 의료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마련해 왔다. 지난 3월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료기관 모집 결과 목포미즈아이병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의령군은 지난 7일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등을 방문했다. 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4건과 재난·안전사업 3건 등 총 7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쳐 즉시 집행이 가능한 사업임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건의 사업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20억 원) △힐링 전원타운 조성(10억 원) △자굴산 숲길 정비(5억 원) △낙동강·남강 자전거길 야간 안전환경 개선(7억 원) △유곡천 준설(10억 원) △상이리 배수성능 개선(7억 원)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2억 원) 등 총 61억 원 규모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지역별 특수 재정 수요나 긴급한 재난·안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으로, 자치단체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교부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보안공사와 협업해 인천 운남고등학교 1학년 진로탐색동아리 소속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보안검색 직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보안검색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장비와 절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수하물 X-ray 판독 CBT 교육, 문형탐지기 및 보안 스캐너 체험 등이 진행됐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보안검색 직무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홍보관으로 이동해 공항의 역사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공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공항 보안 분야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 인솔 담당 교사는 “이번 활동은 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원도심 일원에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는 자유공원, 70계단쉼터,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제라늄과 방울철쭉 등 초화 5,0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배부하며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구는 현장 혼잡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행사장을 분산 운영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방문한 가운데서도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중구청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의료기관인 ‘스카이한방병원(인천시 중구 자연대로 47 4·5층 소재)’과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왕공덕 스카이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7일 오후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더 나은 직장 내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구민들에게 더욱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청 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비 일부 감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호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등 협조가 필요할 경우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왕공덕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청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상권에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일정 개수 이상(원도심 20개 / 영종·용유 15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는 하늘달빛로94에 소재한 ‘스타타워1’로, 총면적 1,691.51㎡ 안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제6호 상점가는 자연대로47 에 있는 ‘스타타워2’로, 총면적 2,043.66㎡ 안에 56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해당 상점가들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이 가능하게 돼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그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적었던 만큼, 사용처가 훨씬 다양해져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중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공단본부 청사 내·외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단본부 환경정비 및 에너지절약 실천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사 환경개선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병행하여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내부환경정비, 외부환경정비와 함께 필수근무 인원을 제외한 구역 소등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단 입구 화단 정비와 꽃잔디 식수도 함께 실시해 환경정비의 의미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확장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사 내·외부 환경개선, 청사 이미지 제고, 에너지 절약실천 강화,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소규모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환경정비와 에너지절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공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박송이 팀장을 초빙해 ‘스트레스 및 우울 예방’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좌는 최근 증가하는 스트레스와 우울 문제로부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관리 방법, 우울감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노인의 우울 수준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노인우울척도 단축형(SGDS)’검사를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개인 삶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