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지역 학생들이 자원순환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원순환 자동회수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최근 ‘자원순환 자동회수기 지원학교’ 공모를 통해 광주방림초, 문성중, 경신여고, 정광고, 전남공고, 광주대동고 등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모에는 광주지역 24개교가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단의 운영계획서 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이 선정됐다. 시교육청이 학교현장에 자동회수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자동회수기를 구매해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자원순환 자동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플라스틱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 등 재활용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압축·회수하는 스마트 장비다. 회수된 재활용품은 스마트 수거함을 거쳐 통계 데이터로 관리되며 학교별 자원 재활용 성과분석과 환경교육에 활용된다. 특히 회수기에 페트병이나 캔을 넣으면 개당 10~2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 포인트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 대학 합격률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올해 대입은 2007년생 ‘황금돼지띠’가 고3이 되면서 수능 응시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년도 대비 광주지역 1천103명, 전국적으로 4만 7천여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대입 합격선도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또 정부가 의대 정원을 원상복귀(±1천509명)하면서 졸업생 수능 응시자가 1등급(4%)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과학탐구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 선택자가 늘어나는, 이른바 ‘사탐런’(자연계열 학과 지원자가 수능에서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현상)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수능 변수가 많은 만큼 ▲수시 대비 집중상담(8월)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 보급(8월, 10월)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 보급(9월) ▲수시 대비 모의면접(10월 호남권, 11월 서울권)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11월) 및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튀르키예에서 글로벌 산업 역량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5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이정선 교육감,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동찬 부회장,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기업 해외사업장 탐방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기업 해외사업장 탐방 프로그램’은 광주경영자총협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을 보탠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이정선 교육감이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동찬 부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광주경총이 4월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발 빠르게 나서면서 5월 학생 선발, 7월 사전교육 등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 특히 광주경총은 학생들의 숙박비 및 식비 등 체류 경비와 해외 사업장 섭외 등을 도맡았다. 프로그램에는 직업계고 취업동아리에서 성실히 활동해온 6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은 5일 광주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여러분의 빛나는 순간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응원편지를 보내 고3 수험생을 격려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광주서석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초・중・고 12년간 하나의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남은 100일동안 조금 더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여러분의 빛나는 순간이 시작될 그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직업계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 훈련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교사를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4일 광주자연과학고와 광주공고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이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의 경쟁력이자 광주의 자랑”이라며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오는 6일에는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등 2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 최승복 부교육감, 백기상 교육국장 등도 8일까지 직업계고를 방문하는 등 총 9개 학교 33개 전공심화동아리를 격려한다. 오는 9월 20~26일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77명을 포함해 광주지역에서 총 105명이 참가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게임개발, 자동차페인팅, 산업용로봇, 제과·제빵 등 37개 직종에 출전해 다채로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 채용 제도를 개선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발생한 방과후학교(현행 늘봄학교) 강사 금품수수 사건 이후 관련자를 전원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계약을 해지했다. 특히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시교육청은 늘봄학교 강사를 채용할 경우 계약서에 ‘청렴의무 위반 시 계약 해지’ 조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했다. 교재 선정도 내부 위원회에서 적절성 여부를 검토한 후 지정된 교재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장 확인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재를 공급하는 관계자와 강사간 일체의 부조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 현재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늘봄허브’ 통합 플랫폼은 내년부터 개인까지 확대한다. ‘늘봄허브’는 ▲강사 이력 및 자격 ▲프로그램 정보 ▲운영 실적 등을 학교와 공유할 수 있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강사 선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교육청은 늘봄허브 활용으로 강사의 이력·자격 검증이 강화돼 늘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5일 수능 100일을 맞아 수능시험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시험장 운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험장으로 사용될 학교의 방송시설과 시험실을 점검하고 있다. 또 수능 응시원서가 원활하게 접수될 수 있도록 오는 7일 각 고등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어 13일에는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전면 도입되는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은 수험생이 컴퓨터나 스마트기기(휴대전화 포함)를 활용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를 입력하고, 발급된 가상계좌를 통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일부 시·도 교육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 모든 교육청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담임교사가 서면으로 원서를 접수받아 입력한 후 접수했으나, 이번 온라인 사전입력 시행으로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장관 표창 대상으로는 전국에서 총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광주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시·도교육청이 평가 대상이 된 이래 최초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분야를 평가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11개 평가지표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평균(63점)을 크게 웃도는 93.91점을 획득했다. 이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해 신규 데이터 추가 개방,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동영상, 설명BOOK을 제작·보급 등의 노력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해 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21일 시행한 시험계획에 따라 1차(필기·서류)와 2차 시험(면접)을 거쳐 늘봄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10개 직종의 최종합격자 206명을 선발했다. 직종별 합격인원은 ▲늘봄실무사 4명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실무사 33명 ▲특수학교(급) 돌봄교실강사 1명 ▲특수학교(급) 통학차량실무사 3명 ▲돌봄전담사 24명(전일제 17명, 시간제 7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1명 ▲조리사 33명 ▲조리원 86명 ▲미화원 20명 ▲수련지도사 1명이다. 합격자는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19~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실시하고, 9월 1일부터 각급 학교·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교육활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학생과 교직원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부산과 김해 일대에서 ‘2025 고등의회 여름 자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광역시 고등학교학생의회 소속 학생의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천하는 고등의회, 행동하는 학생시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의원들은 첫째 날에는 부산 일대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퀴즈와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어 31일에는 김해 봉화마을에서 ‘민주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통령의 집’과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관람,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해시칼리지 하효숙 교수의 ‘미디어 바로 읽기’ 민주주의 특강 등을 들으며,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 정책마켓을 통해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와 광주교육을 위한 교육정책을 만들고, 실행 가능성을 논의했다. 자치축제에서는 재능을 발산하고 학교 자치활동의 미래를 모둠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학생의회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3차 정기회 운영, 의장단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