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꿈 이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면접 정장 대여는 연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정장 일체를, 여성은 재킷, 스커트, 바지, 블라우스, 구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며 택배비까지 지원돼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첫 이용 시에는 정확한 치수 측정을 위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료 지원은 연간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고품질 증명사진 16매를 제공받는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실제 면접을 보는 회사명과 면접일이 명시된 증빙 서류(문자, 전자우편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6층 비전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등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대행사의 착수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폐회식과 부대행사의 방향, 전체 구성과 연출 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방 시장은 “대회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가 본격화됐다”며 “체육은 물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광주시 G-스타디움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개회식은 각각 4월 16일과 4월 26일 G-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가뭄 대책 TF 회의'와 노화읍 넙도 수원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남도, 완도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처별 역할 및 추진 상황 점검, 종합 대책을 공유했으며, 현재 생활용수 가뭄 관심 단계 지역인 완도군 노화읍 넙도제와 해수담수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노화읍 넙도제의 경우 지난해 평균 강수량 대비 66%로 넙도제의 저수율은 1월 13일 기준 15.42%, 용수 공급 가능 일수는 82일이다. 해수담수화시설은 노후화로 일 사용량(최대 250톤)이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해수담수화시설(해수 전용) 추가 증설(150㎥/일) 및 철부선 1대와 급수차 4대를 동원, 일 180톤의 비상 용수를 공급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진희 행정안전부 기후재난관리과 과장은 “부처 간 유기적 협력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청년 취업 준비 부담 완화,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지원 한도를 연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국가자격증,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일부 어학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내용. 실기시험, 전문자격증, 어학시험 등에 응시할 경우, 1회에 지원금을 모두 쓰게돼 그동안 지원을 늘려달라는 청년 등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이런 의견과 함께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영암군은 지원 한도를 10만원으로 상향하는 동시에, 청년 1인이 복수 자격증 응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격증 응시료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암군민인 미취업·미창업 19~49세 청년이 신청할 수 있고, 올해 시행된 시험에 응시하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 신청 접수는 20일까지이고, 2월부터는 매월 1~15일이 접수기간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지지하는 힘이 될 수 있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민주치의가 만족도 98% 등 영암군민의 압도적 신뢰 속에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 14일 영암군이 지난해 11/3~12/24일 진행해 167명이 답변한 ‘군민주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민주치의는 교통 불편 등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우선순위로 찾아가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생활 실천 및 질병 예방 교육도 진행하는 민선 8기 영암군의 대표 건강 정책. 지난해 3~11월 영암군 보건지소와 진료소 직원들로 구성된 23개 팀 의료진은, 매주 수요일 410개 마을경로당을 총 665회 찾아가 2만5,885명을 돌보는 군민주치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 군민주치의 제도를 경험한 만족도 조사 답변자 100%가 ‘군민주치는 필요한 서비스인가’라는 물음에 긍정 평가를 내린 것.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는가’ ‘군민주치의사업에 만족하는가’ ‘군민주치의사에 대해 만족하는가’ 등 항목에도 모두 98%가 ‘매우 그렇다’ ‘대체로 그렇다’는 긍정 답변을 내놓았다. ‘받고 싶은 서비스는’ 항목에서는 운동'영양'치매예방 순으로 답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이달 15일부터 ‘2026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으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행카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정책으로, 자유학기제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체육·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발급된 카드는 동행카드 누리집에서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15일로, 기한이 지나면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동행카드는 문화·진로 체험을 비롯해 놀이·여가,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기준 가맹점은 155곳으로, 성북구는 동행카드의 사업 취지와 사용자들의 흥미에 맞는 다양한 가맹점을 상시 모집·발굴할 계획이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양주시 등 4개 시군 단체장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회복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과제로 삼고,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1974년 창립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회장 박종서)는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경제인 단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의 최대 걸림돌인 관리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인력·기관 협력을 통합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026년을 시설 개방의 도약기로 삼아, 학교가 홀로 감당해 온 관리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데 방점을 뒀다. [인력] 도내 최초 ‘개방 맞춤형 시니어 직무’ 도입, 청소 부담 제로화 가장 주목할 점은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 융합 지원사업’이다. 기존 인력 지원과 달리 ‘학교시설 개방 구역 관리’에 특화된 전담 직무를 맡는다. 인력을 요청한 20개교에 배치된 어르신들은 체육관·화장실 등 개방 구역의 청소를 전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교는 개방 후 뒷정리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재정] 4억 원 규모 예산 편성 학교별 최대 800만 원 실익 보전 재정적 뒷받침도 강력하다. 시설 개방 학교를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별로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Iot 기반 ‘스마트 통합 구서(驅鼠) 체계’를 구축하고, 쥐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역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는 쥐 출몰이 집중되는 ‘중점관리 지역(Hot Spot)’ 66곳을 선정해 스마트 구서장비를 운영하는 등 특별 관리에 나선 것이다. 대상 지역은 하천변과 음식점 밀집지역 등 민원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지하시설 인근 여부, 음식물 노출 등 서식처·먹이원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스마트 구서장비는 유인제에 이끌려 쥐가 장비 안으로 들어오면 무게를 감지해 자동으로 문을 폐쇄하는 방식으로 쥐를 포획한다. 이후 포획 경보가 작동하면 통합상황실이 이를 확인한 뒤 현장에 출동해 포획 개체를 즉시 수거한다. 성북구는 장비 운영 데이터를 매월 분석해 포획률에 따라 설치 위치를 조정하는 등 운영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출몰 빈도, 월간 포획률, 민원 감소율 등을 주요 지표로 설정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내부순환로 연희IC 고가 하부(남가좌동 105-4 일대) 약 70m 구간의 삭막했던 콘크리트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이 있는 ‘그린아트길’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상부 구조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빗물 유입이 차단되는 등 식물 생육에 제약이 큰 공간이지만, 이를 고려한 설계와 식재를 통해 정원형 경관 포인트로 탈바꿈했다. 구는 도로 사이에 위치한 대상지가 차량 유턴 구간으로 시민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점을 감안해, 멀리서도 전체 윤곽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원을 설계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게 낮은 수종 위주로 식재했다. 특히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에 적합한 맥문동, 수국, 실유카, 억새, 백합 등 반음지 수종을 중점 배치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가 기둥 주변으로 높이가 다른 목재 구조물을 설치해 삭막한 콘크리트를 가리고 시각적 리듬감과 따뜻한 질감을 더했다. 아울러 ‘독립문’을 형상화한 메시(mesh)형(그물망 형태)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야간에는 태양광 조명을 비춰 공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