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당구의 위상을 높여온 ‘스포츠 스타’ 김행직 선수를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했다. 김행직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당구의 저력을 입증해 온 대표 선수로, 뛰어난 집중력과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도군은 김행직 선수의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관광, 농수특산물, 문화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김행직 선수가 진도군 홍보모델로서 활동하며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 ‘도전하는 진도’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김행직 선수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은 진도군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며, “김행직 선수와 진도군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행직 선수는 진도군과 계약을 체결해 ‘진도군청’을 가슴에 달고 선수 활동을 하면서 진도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진도군 관내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널리 홍보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주요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에 5억 원 이상의 주요개발사업 101건(총사업비 8,774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률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진과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사업은 ▲해안일주도로 개설사업(2,074억 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815억 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800억 원) ▲전남형 균형발전 300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300억 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18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35억 원)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91억 원) 등 지역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재해예방을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공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절차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공정 지연 요인 등을 분석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협력체계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지역건축사회는 주민이 재난 피해주택을 새로 지을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메뉴얼에 따른 용역비 산정 기준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제공하기로 했다. 가평군도 피해 주민들이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피해주택을 다시 짓는 과정에서 큰 부담으로 꼽히는 설계‧감리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건축사회의 따뜻한 결단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4일 군청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총 29개 사업, 119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이 의결됐다. 가평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매년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심의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해 양주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연계 홍보도 함께 진행해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주재로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 회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정세 불안이 확대되고, 물가 상승과 지역 경제 위축 등 시민 생활의 어려움이 우려됨에 따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분쟁지역에 체류 중인 부천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외교부 협력 방안과 국제유가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 리스크가 지역경제와 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정 공백을 방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복무·보안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를 시행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상황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 등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전기요금 동결 중앙부처 건의,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가용 재원을 적기에 지원하는 방안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도 민방위 편성 1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카카오톡, KT(문자)를 통해 모바일로 발송 예정이며, 1년차 대원들은 지정된 날짜에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2시~6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통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별도 신청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능력은 재난 및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연수 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다양한 나이와 경험을 가진 신입생 100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참석자들은 자기 주도적 성장과 변화에 도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여성대학’은 연수구 거주 여성들에게 생애전환기를 준비하는 전문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삶의 가치 재발견 및 유망 직무 탐색, ▲생성형 인공지능(AI)·디지털 콘텐츠 활용, ▲온라인 창업 및 전문 역량 계발, ▲노후 대비 재무설계, ▲공예·문화 분야 직업 체험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을 400가구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실시간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 전달한 음료가 1회 이상 방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매니저는 즉시 상황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사회복지 담당자가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한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4%가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98.6%는 ‘정기적 방문으로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라고 응답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돌봄이 핵심”이라며, “관심과 정성이 담긴 복지서비스로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