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6일 강진군 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강진군 공직자 페스티벌을 개최헸다. ‘하나 된 강진군, We are the on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 유대 강화를 통해 ‘일 잘하는 강진군’ 실현의 원동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윤일영 공무원노조 강진군지부장,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팀 빌딩 레이스(줄다리기, 이어달리기, 지구 공놀이, 무지개 건너기 등) ▲장기자랑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5개 팀(다산드림즈, 그린파워, 청자웨이브, 영랑하모니, 강진히어로즈)으로 나뉘어 진행된 팀빌딩 경기는 조직 간 협력을 높이고, 공직자 개개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부대행사로 양리머스 밴드 공연과 가수 주권기의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휴식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공직자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병영시장을 무대로 한 청년창업가 팝업스토어 ‘병영 오일, 새로운 장(場): Chapter’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불금불파 행사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마다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18팀의 청년창업팀이 참여해, 강진의 지역자원과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개발한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가 청년들은 강진의 곡물·식물·미감·서사 등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쌀·귀리 가공식품 △코스메틱 소재 상품 △보드게임 △공예·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소개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명 ‘병영 오일, 새로운 장(場): Chapter’에는 ‘시장(場)이자 장(章)’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과거 장날의 활력과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병영시장을 오늘날 청년들의 실험과 창업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청년들에게는 창업·창작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강진군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볼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해남군, 영암군과 함께 추진 중인 관광 진흥 사업 ‘강해영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SNS 운영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SNS 운영자 16명이 참여해 강진·해남·영암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온라인 상에 알리기 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은 ▲영암 구림마을 도기박물관 및 하정웅미술관탐방 ▲낙지요리 오찬 ▲도갑사 탐방 ▲해남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 ▲대흥사 방문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전통과 문화를 몸소 느꼈다. 이튿날은 강진으로 이동해 ▲고려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탐방 ▲다산한정식 오찬 ▲강진 주민이 만든 창작뮤지컬 ‘장사의 법칙’ 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을 이어갔다. 참가자 네이버 블로거 ‘요원비’ 강아씨는 “강해영 지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하며, 곳곳에 흩어져 있던 귀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조건 없이 나누는 분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 네이버 블로거 ‘뽀샤걸’ 임선영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창립 70주년 기념 한마음 대축제에서 재경강진군향우회원 250여 명이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운동을 펼치며 강진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을 비롯해 각 시군 향우회장과 향우회원들이 참석하여 고향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광역시 향우회로 구성됐으며 제38대 양광용 회장이 역임하며 출향인과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한마음 대축제에 참여한 재경강진군향우회원들은 입장식과 체육대회 등 값진 시간 내내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섰다. 운동장 내 강진군 고향사랑 실천 홍보부스 진행에도 힘을 보탰다. 조희술 재경강진군향우회장은 “광주전남시도민회 창립 70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살기 좋은 강진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강진사랑기부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고향사랑기부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15일 손용근 법무법인(유) 동인 변호사가 고향 강진을 향한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용근 변호사는 강진군 병영면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7기로 수료하고, 1980년 판사 임용 이후, 서울‧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법원도서관장, 춘천지방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대구고등법원장, 특허법원장, 사법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법무법인(유) 동인 변호사로 재직하면서, 한국민사소송법학회장, 한양대 석좌교수, 한국서화예술협회장 등 역임하며 현재도 한국중재인협회장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용근 변호사는 “고향 강진에서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강진을 살리는 좋은 제도인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대한변호사협회는 제56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손용근 변호사를 선정, 국내 최초 영문 대법원 판례집 발간 등 사법 역사의 보존, 발전에 공로를 인정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서울 강남구 도곡렉슬아파트에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개최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4개군(강진, 장흥, 보성, 고흥) 합동 직거래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도심 속에서 강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코로나19 이후 몇 년간 중단됐던 아파트 단지 직거래 행사가 오랜만에 재개된 만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기를 띠었다. 강진군은 이번 직거래장터에 11개 업체가 참여해 햅쌀, 쌀귀리, 연잎과자, 생표고버섯, 미역 등 약 30개 품목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1,025만 원, 둘째 날인 13일에는 467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총 1,492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둘째 날 매출이 다소 낮았던 이유는 첫날 너무 많은 고객이 몰리면서 준비된 물량 상당수가 소진됐기 때문으로, 현장에서는 “벌써 다 팔렸냐”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다. 현장에서 현장 구매를 놓친 주민들은 위해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강진’을 통해 언제든지 집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강진군은 오프라인 직거래행사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지난 12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협조 아래 30여 명의 주민배심원이 참여해 공약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군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공약 이행에 대한 군민 평가를 제도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민배심원 회의는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공약의 실효성과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숙의 민주주의 실현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9월 12일 열린 1차 회의를 시작으로, 2차 회의는 9월 26일, 최종 회의는 10월 1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제도’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배심원들은 5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분임 토의를 진행하며, 자기소개 및 참여 동기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2일 병영시장에서 민간전문가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강진군청,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감지기 비치 상태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요령,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생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비상시 신속 대피를 위한 행동 요령도 교육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청·유관기관·상인회와 협력하여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자율소방점검 활성화, 소방훈련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난 3개월간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AI 자격취득 교육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최근 치러진 자격시험에 34명이 응시해 30명이 합격하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직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3개의 반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AI 기본 개념 학습부터 자격시험 대비 모의시험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향후 행정 현장에서 AI를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공직자 대상 AI 교육을 정례화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전반의 디지털 마인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행정 혁신 모델을 적극 발굴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전해 높은 합격률을 이뤄낸 것은 조직의 큰 성과"라며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난 4일 강진원 군수를 포함한 4급 이상 고위공직자 및 2025년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제2차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을 초청,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돼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청렴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금 점검하고, 군정 전반에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패와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