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지난 4월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섬의 가치와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다. 박문옥 위원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라남도 동부권뿐만 아니라 도 전체를 아우르는 섬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 예산 지원, 사업추진 점검 등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 정책 선도와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을 지목하고 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대상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및 개입을 위해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2026년 사업공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영역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정현 센터장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원스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광양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해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전략작물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점검 적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략작물 대상 품목 확대와 직불금 단가 인상으로 신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적합 신청에 따른 농가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순천시 조사료연합회, 생산법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시 관련 부서(친환경농업과, 동물자원과) 및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방향 ▲이행점검 세부 계획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비대상 작물 재배나 미수확 등으로 인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급 제외 필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여 신청 착오 유형을 미리 알리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서류 검토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하계 조사료의 경우, 11월 수확 관련 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적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꿈청서포터즈’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꿈청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주도적으로 홍보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를 넘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참여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꿈청서포터즈로 위촉된 한 청년은 “순천으로 전입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청년월세 지원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내가 받은 만큼 다른 청년들에게도 SNS와 콘텐츠로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꿈청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와 성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 이제는, 다시 찾는 마을로 이어진다.” 순천의 한 마을에 스며들듯 머무르고, 사람을 만나고, 삶을 체험하고, 이야기를 경험으로 쌓는 여행. ‘마을스테이 쉴랑게 V2.0’으로 그 여정을 한층 깊게 이어간다. 순천시는 지난 2일 삼산도서관에서 ‘쉴랑게 V2.0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호스트와 체험파트너사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체류형 관광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쉴랑게’는 마을의 공간과 사람,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으로 엮는 순천형 체류 관광 브랜드다. 올해는 기존 기반을 바탕으로 운영체계와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단계로 추진된다. 쉴랑게 V2.0의 핵심은 ‘확장’이 아닌 ‘촘촘함’이다. 숙소–체험–미식–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고, 마을의 일상과 관계를 여행 콘텐츠로 전환해 체류의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올해 쉴랑게 V2.0을 통해 ▲마을호스트 및 체험파트너 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명․한식을 맞아 묘지 정비 등에 따른 산림인접지역 중심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드론을 활용한 공중·지상 입체 감시체계를 운영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산림 인접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산불 위험요소 제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라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쉼의 자리를 봄꽃 한가운데에 마련하고자,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원에서 체류형 치유 콘텐츠 '가든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이 지닌 본래의 가치, 즉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회복과 치유에 주목한다. 관람객이 잔디밭 위에 자리를 잡고, 봄꽃과 WWT 습지를 바라보고, 음악을 듣고, 소중한 이와 도시락을 나누는 쉼의 행위로서 기획됐다. 행사 장소인 스페이스 허브는 드넓은 잔디 광장과 봄철 만개하는 화훼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앉은 자리에서 사방으로 펼쳐지는 봄빛 정원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는 곳이다.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공간은 그 자체로 가장 온전한 쉼의 무대가 된다. '가든 피크닉'의 모든 프로그램은 여유로운 피크닉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봄 정원의 감성을 담은 피크닉 패키지가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재즈 밴드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봄꽃 화관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가 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일 장천파랑새창고(장천동 17-10번지)에서 ‘여순항쟁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관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장천동 복합문화공간 내에 위치하며,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 환경을 정비했다. 전시 구성은 약 5개월간 관련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참여해 주제 설정과 자료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역사관은 총 18개 주제 면으로 구성됐으며, 여순항쟁의 전개 과정, 피해 상황, 진실규명 노력, 관련 역사 지도, 유족회 활동 등 사건 전반을 다루고 있다. 이번 개관으로 기존 ‘여순10·19항쟁 역사관’을 이전·확장한 형태의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개관식에는 유족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역사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