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6일 오후 4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5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성동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부터 열혈 힙합 팬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힙합의 자유로운 매력과 서울숲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자연에서 만나는 진짜 힙합! Turn Up! 성동구에서 신나게 놀자!’를 콘셉트로, 힙합의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한국 레게 힙합의 선두주자 ‘스컬·하하(레게 강 같은 평화)’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치며, 힙합씬의 베테랑이자 성동구민 래퍼 ‘팔로알토(Paloalto)’가 깊이 있는 라이브를 선보인다. 여기에 현시대 힙합씬의 아이콘 ‘호미들’, 세련된 스타일의 래퍼 ‘레디(Reddy)’, 독보적인 톤을 자랑하는 ‘플로우식(Flowsik)’, 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동구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냉방 용품 수요가 급격히 늘고,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 우려도 커졌다. 이에 구는 긴급 물품 지원부터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까지 다각적인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혹서기 위기가구 보호에 나섰다. 우선, 지난 7월 ‘강동형 10% 행복나눔’을 통해 구는 약 3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소형냉장고·제습기 등 여름 필수 가전제품을 저소득 371가구에 보급했다. 특히, 선풍기 일부는 4년째 후원을 지속해 온 ㈜라헨느코리아의 기부로 마련됐다. 같은 달 11일에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실시했다. 보양식품과 휴대용 냉방 용품 등 9만 원 상당의 꾸러미 400세트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해 기후 위기 취약 가정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8월 6일에는 서울푸드뱅크마켓과 함께 ‘선선(善善)한 서울’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 반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동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복잡한 절차와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정비사업 자문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정비사업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주민과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정비사업은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지만,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가 복잡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혼란과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구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4회에 걸쳐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특히 정비사업을 실제로 준비 중이거나 추진 중인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교육에 참여한 주민 87.8%가 전반적으로 교육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향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이러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정비사업 자문의 날’로 정해 도시정비 전문가, 법률자문 변호사와 함께 재건축·재개발 추진 절차, 관련 법령 해석, 조합 설립 및 운영,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실종자 발생 시 CCTV 영상을 AI 기술로 분석해 이동 경로와 위치를 신속하게 추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시범 운영을 마친 뒤 8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설치된 ‘고속검색시스템’은 실종자 신고가 접수되면 실종자의 사진, 인상착의 정보 등을 시스템에 입력하고, AI 분석을 통해 마포 전역 CCTV 영상에서 실종자의 동선을 빠르게 찾아낸다. 분석된 결과는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경찰 112 종합상황실로 자동 전달되고, 이를 통해 경찰은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색이 가능하다. 이로써 기존처럼 관제 요원이 수많은 CCTV 영상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에 비해 탐색 시간이 크게 줄어 실종자 구조에 중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지난 7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제 실종 사건에 이 시스템을 적용해 효과를 확인했다. 당시 실종자 신고가 접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마포의 대표 도로인 마포대로(공덕역~마포대교 북단 녹지대)에 한국 전통 수종인 소나무를 식재해 명품 ‘소나무 숲길’을 조성했다. 마포대로는 과거 외국 국가원수 등 귀빈들이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들어올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로, ‘귀빈로’라 불리며 상징성을 지닌 도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역사성을 되살리고, 우리 민족의 상징수인 소나무를 식재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품격 있는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됐다. 그동안 마포대로의 가로수는 50년 이상 된 양버즘나무 노령목이 대부분이었다. 이들 수목은 동공(구멍) 발생, 수간부 부패, 뿌리 융기 등으로 생육 상태가 불량해 도로로 쓰러질 위험이 있었으며, 실제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또한, 무성하게 자란 가지로 신호등·교통 표지판·상가 간판을 가리고, 많은 낙엽이 배수로를 막아 침수를 유발하기도 했다. 뿌리 융기에 따른 보도블록 들뜸 현상 역시 시민 불편과 민원의 주요 원인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서울시 도시숲 심의 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후·위험 수목 82주를 소나무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노원어린이극장에서 12가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예술교육프로그램 '방과후 공연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 14시 40분 개최된다. 권장 연령은 초등학교 3~6학년이나,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취학 영유아는 입장이 불가하다. 기간 중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회차 서커스부터 스쿨타악 콘서트, 인형극, 발레, 연극, 탈춤, 샌드아트, 아카펠라, 마술, 스트릿 댄스, 판소리, 퓨전 국악까지 매회 다르게 구성하여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를 통해 흥미를 유도한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아이들 간의 소통과 창의성을 발산하는 활동을 촉진하는 데 있기 때문에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교육수준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판소리의 경우 이론 교육보다는 감상법과 소리를 듣는 법을 우선 진행한다. 퓨전 국악 시간에는 교과서에도 실린 프로젝트 락의 ‘난감하네’와 함께 K-pop, 아리랑 등 전통의 흥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 중인 생활지원사와 전담 사회복지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는 생활지원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식전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수행기관인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와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의 우수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긴 현장 사례들이 소개되어 돌봄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생활지원사들은 주말근무의 고충을 이야기하고, 어르신 IoT 기기 전면 보급을 요청했다. 이에 전성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실제 수고하시는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힘쓰고, IoT 기기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중심으로 요청가구에 우선 보급하겠다”고 답하는 등 상호공감과 소통이 오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또 서초구치매안심센터 김지온 강사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8월 개학을 맞아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지역 내 초등학교 7개소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량 이동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불법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잠원초등학교 등 7개소 앞에서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서초경찰서·방배경찰서와 합동단속이 진행됐다. 특히 보행자 주 출입로인 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주변 통학로에 단속 인력 30명(2인 1조)을 배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를 포함한 정차 역시 절대 금지됨을 알리고 경찰에서 지정한 어린이 승하차구역 내에 일시 정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는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운전자들께서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7일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저소득 지역 주민 126명을 초청해 무료 영화 관람 행사 ‘객석 나눔’을 진행했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가 주관하고 CJ CGV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이어온 문화기부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상 문화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구는 관내 복지시설 7곳(▲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청파노인복지관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 126명을 초청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인솔 교사와 사회복지사도 함께했다. 올해 상영작은 최근 큰 흥행을 거두고 있는 가족 영화 ‘좀비딸’이다. 관람을 마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가족영화를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환하게 웃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올해 연이은 폭염과 폭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신 주민들께 이번 행사가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문화와 복지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내달 12일까지 ‘2025 용산구 ESG 사회공헌 경진대회’에 참가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관점에서 바라본 용산구의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환경(탄소중립,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 개선 등), 사회(취약계층 돌봄, 고용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배구조(주민참여 의사결정, 민간기업 연계 등) 분야 관련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된다.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주관해 중소·중견·대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최소 2개 이상 기관의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야 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해당한다. 사전 단계로는 ▲ESG 아카데미 ▲사전 컨설팅(필수)이 있다. ESG 아카데미는 ESG 이해도와 기획 역량을 높이는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수료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사전 컨설팅은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서 실행 가능성 점검 △예산·일정·성과관리 계획 △연합체 내 역할 분담 △발표자료 구성 및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