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흥의 숨은 관광명소 ‘레인보우교’ 입구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광객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상담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기부 참여를 이끌었으며,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등 제도의 핵심 혜택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기부 정보 제공을 마련해 홍보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레인보우교는 최근 각광받는 고흥의 숨은 명소로, 다리를 건너면 희망과 행운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상징적 장소”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여행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문화·관광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흥에 10만 원 이상 기부자 5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커피음료 쿠폰을 제공하는‘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7일 고흥 꿈꾸는 예술터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예술정원’ 8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정원은 ‘사랑스러운 동심의 나라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예술정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창작극단 분홍양말이 인형극 '초보목수와 목각인형'을 선보였다. 공연은 2회로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관람 신청을 받았다. 모집 개시 3일 만에 어린이집 3곳에서 총 110여 명의 아이들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목각인형을 직접 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술정원’과 함께 ‘고흥아트바캉스’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고흥군청, 도양읍사무소, 고흥종합병원 등 3개소에서 하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주관했으며, 군민과 의료기관 종사자, 공직자 등 83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폭염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생명나눔 헌혈 문화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B형·C형 간염 검사,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 혈액검사를 실시했으며, 봉사활동 4시간을 인정하고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헌혈 행사에 참여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생명나눔에 대한 작은 실천이 환우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사회적 가치 지향 플랫폼 ㈜웰로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사회적 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위기브(wegive)’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계약형 민간 플랫폼 도입이다. 고향사랑e음과 함께 기부 통로가 확대되면서 기부자들의 선택권과 접근성이 크게 넓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웰로와의 계약을 통해 온라인·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접근성을 높이고, 플랫폼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과 사회적 가치 지향성을 활용해 신규 기부자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한 기부 창구 확보를 넘어 ▲기부금 모금 ▲답례품 관리 ▲홍보·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돼,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지난 위기브에 이어 웰로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답례품 생산자와 판매자의 만족도 향상, 지역경제 활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기초 사용법을 알기 쉽게 지도하고, 보이스피싱 예방과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층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와 마을 경로당 등 생활과 밀접한 장소에서 진행됐다. 지난 12일 도덕면 신양마을 복지회관에서 시작해 현재 7개소에서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11개소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문자·카카오톡 사용법 ▲촬영 및 저장 등 기본 기능에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무인 키오스크 사용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키오스크 교육은 음식 주문과 교통편 예약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가정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스마트폰을 전화와 문자 외에는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사진도 찍고 카카오톡으로 손주들과 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카카오 알림톡 지방세 환급 안내 서비스’가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세 경정 등으로 발생한 지방세 환급금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의 지방세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됐다. 그 결과, 환급 건수는 24%, 미환급액은 46% 감소했다. 서비스는 납세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몰라도 암호화된 개인 식별키를 활용해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환급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알림톡 메시지를 받은 군민은 본인 인증 후 환급금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위택스(wetax), 카카오톡 채널, 문자,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청구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 채널을 활용하면 담당자와 1:1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 알림톡 도입으로 지방세 환급이 한층 신속·편리해졌다”며 “앞으로 각종 지방 세정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해 군민이 만족하는 인공지능(AI) 선진 지방 세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8월 한 달간 휴가철 맞이 15% 특별할인을 진행해 상품권 판매량이 2.2배 상승하는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고, 특별할인 기간을 연장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에 모두에 적용되며, 거주지에 상관없이 개인별 월 최대 100만 원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수·축·신협, 새마을 금고,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4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고흥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연장을 하게 됐다”며, “상품권 특별할인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게를 많이 찾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26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공직자 5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 모두 안전관리 책임이 더욱 무거워진 상황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보건관리 주체로서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인 정종대 강사가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실제 산업재해 사고 및 기소 사례 분석 ▲지자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중대재해는 공공부문이 먼저 안전을 책임지고 실천해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 현장점검, 컨설팅 등 안전보건 지도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이 안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8월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중고등학교 국제교육 교류단과 함께 해외 유학생 및 가족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폐교 및 통폐합 등으로 축소되고 있는 지역 교육 인프라 문제와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유학생 가족 유치를 통해 해외 인력 확보 및 글로벌 인재 유입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중고는 선진형 교육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기반으로, 고흥군과의 전략적 교육 협력 관계 구축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협의 결과, 양측은 ▲ 가족단위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방안 강구 ▲지역 학교와의 교육 교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귀농·귀촌 장려, 청년 인구 유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유학생 및 가족 유치 전략은 지역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는 물론, 생활 인구 증가와 학교 폐교 위기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이 현재 공정률 75%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총 1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고흥군민의 오랜 숙원으로, 품격 있는 공공 장사시설 조성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고흥읍 호형리 산 16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이며, 봉안당, 자연장지(잔디형), 유택동산, 주차장 등 다양한 장사 및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공공성을 충분히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최근 장례 문화의 변화와 함께 장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봉안당은 당초 8,500기에서 16,160기로, 자연장지는 1,883기에서 2,214기로 늘어나, 향후 이용자의 편의성과 수용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는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봉안당 내부는 타일 마감 공사가 한창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 조경 등 토목공사도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