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와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곡성출장소, 곡성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군민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에 권역별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실버 필라테스, 실버 에어로빅, 요가·댄스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호사·운동처방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참여 마을의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사철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여 노동력 절감과 건강 증진, 영농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에 마을당 약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44개 마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사 걱정 덜고 농사에 집중 농번기 농촌의 하루는 새벽부터 시작된다. 해가 뜨기도 전 밭으로 향하고, 해가 질 무렵에야 하루를 마친다. 이 바쁜 시간 속에서도 식사 준비는 누군가의 몫이 된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이런 일상의 부담에서 출발한 정책이다. 농사에 집중해야 할 시기, 밥 걱정만큼은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공동급식이 운영되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연간 25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19세 ~ 28세(1998년 ~ 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나,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와 ‘자기주도학습센터’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는 4월에 개소 예정인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곡성고등학교 내 정독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예정이며, 인강실과 자율학습공간을 갖추고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EBS 학습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설계와 1:1 진로·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우리 군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가 위촉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곡성군 부군수가 공공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과학대학교 박봉정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삼강원 황은주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봉정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설명절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동계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시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 경기로 딱지 챔피언십, 컬링 게임, 조랑말 경주 등 역동적인 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결과에 따라 곡성의 지역 특산물인 백세미, 토란타르트를 비롯해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티켓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군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장작 화로와 휴식 공간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행사장은 이벤트 기간에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방문객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곡성군에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월세 거주 1인 가구 무주택 청년이며, 곡성군 관내 주택을 본인 명의로 임차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3,846,357원)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정부 및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기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금요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재훈)는 지난 7일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 소재한 옥과상담실에서 마을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기 위해 약국, 택시회사, 학원, 편의점 등 지역의 평범한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활동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합류한 9명의 이웃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더욱 촘촘한 ‘우리 마을 안전망’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단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새 학기 청소년 첫 출발 응원 캠페인’을 직접 기획했다. 이는 단순히 위기 상황을 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 어른들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관내 단체와 사업체에 ‘1388청소년지원단 인증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현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보타구를 방문해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홈스테이는 곡성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현지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국의 일상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곡성군과 보타구 간 국제 우호교류의 배경이 된 심원과 남동예곡 체험마을, 주산도시전시관 등 보타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해 중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도시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지역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학생 국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이하 으뜸마을 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으뜸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마을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으뜸마을 사업 정책 설계 참여자이자 주민자치, 지역공동체 분야 전문가인 김하생 소장(전통문화콘텐츠 연구소)이 강연자로 나서 마을 대표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으뜸마을 사업 취지 및 목적을 시작으로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추진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으뜸마을 우수사례와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한 설명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마을 대표는 “그동안 어렵게만 알고 있던 으뜸마을 사업을 우리 마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후기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으뜸마을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