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휴면청년봉사자 RE:START’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휴면청년봉사자 RE:START’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봉사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옥란 센터장의 격려사와 함께 사업 취지 및 운영 방향 공유로 시작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1차 선발된 청년 봉사자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홍보 ▲환경 ▲교육 ▲사회복지 등 관심 분야에 따른 활동을 안내받았다. 또한 향후 연간 활동을 위한 기초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활동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도서 구입 쿠폰을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는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센터는 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최근 증가하는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벚나무길을 중심으로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대표적인 가로수 식엽성 해충으로, 단기간 내 잎을 대량으로 갉아먹어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유충(일명 송충이)이 낙하하면서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만세구는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국흰불나방의 주요 가해 수종인 벚나무를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외부로 퍼지지 않아 도심지나 보행자 밀집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수지나 하천변 등 기존 방제가 어려웠던 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발생 시기에 맞춘 방제작업을 병행하는 한편, 돌발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시민 건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추격을 위한 가속도를 붙였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황태선 팀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했다. 또한 황태선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꾸준히 각종 관광ㆍ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외부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ㆍ정통성ㆍ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방침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을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에게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가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HPV 백신 접종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항문 상피 내 종양(78%)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예방 효과와 형평성을 고려해 기존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오는 2026년부터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12세 남성청소년은 5월 6일부터 HPV 4가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0개월, 6개월 간격으로 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봄축제에 참석했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시민과 노동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사생대회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이라며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한층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 모든 일터가 같은 조건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이러한 변화가 더 많은 노동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및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폭염에 대비해 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이달 13일 동안구 인덕원동 일대에서 안양소방서・안양동안경찰서・주민대피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20㎜의 집중호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하고, 수방자재 전진배치・주민대피 명령・경보시설 운영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소로 이동시키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점검’도 실시했다. 지난달 24일에서 31일까지 관내 재난 비축 창고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의 확보 및 작동 상태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