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에게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 해빙기에 대비해 6월 30일까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과 함께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상반기 합동 점검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여성민방위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등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와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확인하고, 발견한 위험 요소는 국민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할 계획이다.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시민 참여형 안전 점검 조직으로 현재 8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 시설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함께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 6900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 ▲노동자의 안전 보장과 건강 보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수원형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하고,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의결하고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고용·노동 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협의회 인프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 대화 기능 강화 ▲노동복지119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노동 취약계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국제교역환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아이에프)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회의실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 소음, 빛 공해, 공사장 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같은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로 공사장 관계자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비산 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분야 전문 교수 강의를 통해 재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재난 대응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재난관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시흥시 마유로 372-22)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시비 147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등 총 167억 원이 투입됐다. 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건강ㆍ문화ㆍ소통ㆍ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가 해빙기 도로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 시는 해빙기 안전관리의 핵심을 ‘골든타임 확보’에 두고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 등을 병행해 도로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해빙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