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을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은경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빛’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기억의 빛》은 시간이 지나 흐릿해진 기억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을 비추는 경험에서 출발했다. 작품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의 결, 마음의 잔상과 여운을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은 특정 의미를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기보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순간의 자신을 조용히 비추는 빛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억이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감정의 층위를 담담하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전시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강화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방문·우편·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여수 주요 먹거리(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를 제공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음식 1인분 제공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식당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선정된 혼밥식당에는 지정 현판과 혼밥식당 포스터가 제공되며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여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이 여수를 방문해 약 89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평가 결과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지원기준을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관광·체험 비용 1인 15,000원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급으로 변경하여 전지훈련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인센티브를 조정·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관련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마감일 직전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 등록면허세(정기분 및 수시분), 독촉(체납)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가 연장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일까지 였던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이 일괄 연장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26년 연납분 자동차세는 물론,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도 2월 4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1호 명인으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우리 문화 가치를 선양하고 문화예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지역 내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추대하여 선정되는 제도이다. 박윤덕 대표는 20여 년간 전통 한과 분야에서 기술 계승을 물론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장인으로 전통 식문화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식품분과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최초의 대한명인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한과를 만드는 정성 어린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전통의 맛을 재현하고 계승·발전시켜 오신 박윤덕 대표님의 대한명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대표 전통 식문화 브랜드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119종합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대피 안내와 구조 정보가 제공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돼 신속한 상황 인지가 가능하다. 기존 구급 중심 서비스에서 화재·구조 분야까지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 중에 있으며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개념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서비스 제공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화재 시 대피 안내 및 피난 조력이 필요한 화재취약계층 세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화재대피 안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생활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며,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대의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해 체온 유지를 철저히 하고, 가슴 통증이나 마비 증상 등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서승호 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2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여수시의 실질적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총 39건의 여수시 미래발전 건의과제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의 산업·관광·교통·정주 여건을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자체 검토와 정치권 및 기관․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중점 과제를 정리·체계화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역정책 수립과 재정·권한 배분 과정에서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를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이 되려면 지역별 실익이 특별법과 국가계획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여수의 핵심 현안이 통합 논의 초기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 과제 20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19건으로 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계기가 돼야 하며,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산업·교통·에너지·물류·인재 정책을 연계하는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정책과 재정, 대규모 국책사업이 광주권과 전남 서부권에 집중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전남동부권의 산업적 위상과 기능이 통합 논의 전반에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수·순천·광양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동부권의 국가산업 거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 회원 20명과 지질공원해설사 5명, 시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도·사도·추도·금오도 등 여수 지질명소를 집중 탐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전국 지구과학교사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행보로 지질명소 해설투어와 워크숍, 해설사 현장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지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교사들은 여수 지질명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여수 지질 유산의 교육적·관광적 가치를 전국 학생들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활동 성과를 토대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협약(MOU) 체결도 검토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여수 지질·해양 자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관문”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