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8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급식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은 어르신들께 급식을 배식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광주교육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새롭게 건립하고 있는 민주주의 전시·체험공간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역사누리터는 시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736㎡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전시·체험 교육 공간으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교육사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학생 중심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특징을 반영하고, 독창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오는 8~26일 명칭을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는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교직원을 포함한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문 또는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 배포된 명칭 공모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응모 명칭과 명칭 설명 등을 작성해 신청기간 동안 업무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제출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학생들이 독립운동 역사길을 탐방하며 역사의식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5~11일 중국 하얼빈, 목단강, 용정, 장춘 등에서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 인문학으로 꽃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8명이 참여해 독립운동 역사길을 둘러보고, 중국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첫 날은 하얼빈에서 역사의식과 인문학소양 교육을 받고, 이어 2~3일째에는 하얼빈 731부대 유적지, 러시아마을, 송화강 등을 둘러본다. 4일째에는 하얼빈 제3학교와 하얼빈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K-pop 댄스와 태권무를 선보이고, 중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또 하얼빈 동북임업대학교를 방문해 중국어를 배우고 학교를 둘러볼 예정이다. 5~6일째에는 목단강, 이도백하, 장춘 등을 방문해 한중우의공원, 김좌진 장군 기념관 및 순국지, 윤동주생가 등을 방문하고, ‘항일독립운동의 교훈’을 주제로 역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손 잡고 ‘이주배경가정 아동학대 예방’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4일 본청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최영철 광주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배경가정 아동학대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시교육청과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이주배경가정에 대한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이주배경가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각 기관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지원 ▲기타 기관 간 교류 및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주배경가정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다국어 버전 리플릿(8개 국어) 3만부를 제작해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 배부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또 편의점을 활용해 학대 피해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신고,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우리동네 히어로 편의점(우리편) 사업’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주배경가정의 아동학대 예방 및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4일 광산구 한국철도공사 호남차량정비단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교육청 주관으로 7개 직업계고 1·2학년 60여 명이 참여해 ▲정비단 주요 업무 ▲안전교육 및 철도 기본이론 교육 ▲첨단 유지보수 시설 견학 및 체험 ▲직업계고 선배와의 만남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차량관리시스템을 직접 체험을 하게 됐다. 특히, 직업계고 졸업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공기업을 선택한 이유와 고등학교 시절의 준비과정, NCS 공부하는 방법, 직장적응 및 생활 등에 대해 공공기관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 해 주어서 공공기관 취업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이동훈(2학년) 학생은 “차량기지탐방을 통해 열차 정비고에서 기관사 및 정비사와 함께 차량점검과정을 직접 관찰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열차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 이었으며, 비상시 승객 대응법 등 철도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해 학습 하는 좋은 계기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학생, 교직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교육 희망 스포츠 데이-야구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제동행과 교육복지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KIA-SSG전에서는 이정선 교육감이 시구를, 대반초등학교 이○○(6학년) 학생이 시타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시교육청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교육과 글로벌 리더 육성 정책에 발 맞춰 고려인 4세대인 이○○ 학생을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 학생은 4세에 한국으로 온 이주배경학생으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KIA 타이거즈 열혈 팬인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2023년에는 프로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교 야구선수가 시타자로 나섰다. 또 이날 경기에 앞서 진행된 애국가 제창은 전교생 30명인 ‘농촌소규모 학교’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 학생 10명이 했으며, 클리닝타임에는 경신여고 치어리딩 동아리 ‘카시오페아’가 KIA의 승리를 바라는 응원 공연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실시된 9월 수능모의평가 국어, 수학, 영어 출제 경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담당이 과목별로 분석했다. 이번 9월 수능모의평가는 3일 오전 8시 40분에서 오후 5시 45분까지 광주지역 고등학교 66개교, 학원시험장 22개소에서 진행됐다. 고3 재학생 1만4천365명, 졸업생 2천209명 등 총 1만6천574명이 응시했다. 지난 6월 모평보다 672명 늘어난 수치다. 국어 영역 (동아여고 여은화 교사) 이번 9월 모의평가 국어는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도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지난해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와 유사했다. 초고난도 문항을 지칭하는 킬러문항이 없어 학교 교육과정과 EBS 연계 교재의 학습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적정한 정보량과 복잡하지 않은 구조의 지문으로, 수험생들의 문제 풀이 부담은 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공통과목 ‘독서’는 ▲독서 이론 지문 ▲‘SF에 대한 이론’의 인문・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은 3일 페퍼 스타디움에서 ‘학교스포츠클럽 배구교실’을 운영했다. ‘학교스포츠클럽 배구교실’은 ‘제18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배구 종목 중등부 남, 여 결승에 진출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로선수들에게 1대 1 레슨을 받고, 함께 연습경기를 하며 실력을 쌓았다. 올해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배구를 비롯해 17개 종목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배구 종목은 초·중·고 57개교 87개 팀, 1천492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용중학교 노혜미 교사는 “학생들이 배구교실을 통해 실력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10월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프로선수들과 특별한 경험을 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며 “시체육회, 지역 프로스포츠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교스포츠클럽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14개 학교에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구축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 참여한 결과, 365-스터디룸 2개 권역 14개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가 학습 여건이 열악한 중·고등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다. 광주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공교육 틀 안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이 각 학교에 조성한 ‘365-스터디룸’과 유사한 방식이다. 특히 학교 안팎에 자기주도학습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별 학습 상황을 관리·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EBS 강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습 설계, 대학생 화상튜터링 학습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 시교육청은 학생 눈높이 공부방 ‘365-스터디룸’을 운영하고 있는 42개 고등학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참여했다. 6개 권역 학교는 1개 거점센터(거점학교)와 6개 협력센터(협력학교)로 구성했다. 이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광주경신여고 권역’, ‘광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 8~9급 지방공무원들이 후배들을 위한 공직안내서 ‘공직 감잡기(공감)’를 제작했다. 이번 책자는 신규 지방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올해는 선배 공무원들이 신규 시절 겪었던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 헌장 및 행동 강령 ▲신규 임용, 전보, 승진 등 인사 정보 ▲보수, 복지, 연금 등 경제적 보상 ▲복무 및 휴가 관련 규정 ▲업무 관련 시스템 활용법 등이다. 제작에 참여한 선배 공무원들은 2일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적응과정’ 교육을 받고 있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을 방문해 책자를 전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자리다“며 ”선배들의 실무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번 안내서가 신규 공무원들이 광주교육의 성장과 변화의 주체가 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