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군청 흥양홀에서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 방향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도양읍 봉암리 일원 약 18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지역특화재생 공모를 대비해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고흥군 건설과 도시재생팀과 도시계획팀을 비롯해 인구정책실, 관광정책실, 우주항공추진단, 문화체육과, 경제산업과, 수산정책과, 해양개발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와 고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정협의회는 건설과 도시재생팀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에는 ‘하늘과 바다를 잇는 도시, 도양읍’을 비전으로 ▲안전한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 ▲정보·연결·거점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상권 활성화 전략 등이 담겼다. 특히 녹동항 드론쇼와 연계한 드론 체험시설 조성, 낚시객 라운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경주에서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역 간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원격화상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한 원격화상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운영 우수 사례로 전남 영암초등학교(교사 정경)와 경북 구미선주초등학교(교사 김도헌) 4학년 학급 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두 학교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제작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 발표, 주제별 공동 발표, 온라인 대화와 편지글 교류, 지역 특산품과 굿즈 교환 활동 등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1학기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국가유산 탐구하기’를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포스터와 뮤직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과 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주 2회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칭 건강교실’은 연령대별 신체 특성과 건강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반과 노년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체기능 수준에 따라 중장년반은 30세부터 64세, 노년반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며, 근육 긴장 완화와 전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증진과 낙상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도모한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연령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반은 활력 있는 일상을, 노년반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은 각 회차 시작 한 달 전부터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계양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기연주회·음악회·전시회·연극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기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합창, 무용, 연주, 국악, 풍물, 연극 등)로서 최근 3년 이내 계양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공고일 기준 회원의 70% 이상이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계양구에 사업장을 둔 단체로 한다. 보조사업 선정으로 교부받은 보조금은 각 단체별 문화예술 행사(공연, 전시회 등)를 위한 홍보비(플래카드·포스터·팸플릿),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637권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2,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넓혀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독서 역량을 향상시켜, 스스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지역서점인 ‘서협문고’를 통해 구매·지원할 계획이며, 서협문고는 도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계양구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안전 및 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올해 약 3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94개 세부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및 소양교육으로 구성돼 사업 참여 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장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보고 내용은 ▲민선 8기 공약사업 ▲2026년도 주요 사업 ▲신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현안사업 ▲부서별 핵심 중점사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함께 논의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계양구는 공약 이행과 연계된 주요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정리하고, 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꽃마루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등이 있으며, 부서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15일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송태철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 및 작전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소방서로 전입·전보된 소방공무원 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은 행정부서 및 출동부서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구조·구급 활동과 행정서비스 제공 등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서장은 “전입과 전보를 통해 계양소방서 가족이 된 소방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14일 본서 3층 소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태철 서장과 소방공무원, 신규 의용소방대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4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 수여 ▲서장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은 22명이다.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은 소방청장상 장기여성의용소방대 이남주 대장과 계양소방서장상은 심폐소생술의용소방대 장수영 반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신규 의소대원들은 앞으로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 보조를 비롯해 화재 예방 홍보, 산불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태철 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항만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또한 광양항은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으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