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은평구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해 도시락 제작을 돕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원봉사협의회는 만두 빚기와 빵 포장 등 도시락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꽃동네 도시락’은 조리 공간을 지원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어르신 60명에게 전달됐다. 송지연 은평구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현장체험학습’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그림책 동화구연, 독후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스스로 책을 선택해 읽는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 등 연령별 수준에 맞춘 도서관 이용 교육과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는 도서관 예절과 이용 방법을 배우고, 초등학생은 자료 검색과 청구기호 이해, 대출·반납 절차 등 도서관 활용 방법을 익힌다. 또한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 감정 표현과 배려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 내 초등학교와 유아교육기관의 단체 방문 어린이이며,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휴관일과 주말,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상시 신청 가능하며, 운영 내용은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불광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불광미성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단지로, 올해로 37년이 경과했다.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배관 부식, 주차 공간 부족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주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은평구의 강력한 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불광미성아파트는 최고 40층, 총 1,66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3호선 불광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불광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은평구는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기간 단축을 위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 심의 등을 통해 중복되는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간소화할 계획이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과거 은퇴도시 정책을 선도했던 전남이 다시 정책 주도권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은 지난 3월 11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국회 통과와 관련해 전남도의 전향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12일 국회에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수도권 부동산 문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국가적 결단”이라며, “대규모 국비 투입이 예상되는 만큼 전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은 이미 10여 년 전 ‘새꿈도시’라는 이름으로 은퇴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선도 지역”이라며, “우리가 먼저 시도했던 정책이 이제 국가 법안으로 추진되는 만큼 그 결실을 전남이 먼저 가져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특별법 공포 후 시행까지 남은 1년의 준비 기간을 “전남이 국가 사업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경남 창녕군은 ‘웰니스 은퇴자마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는 현실 속에서 실경작 농민이 안정적으로 농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지 관리와 공급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이 대표 발의한 ‘경자유전 원칙 실현을 위한 농지 관리·공급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농지는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실제로 누가 경작하느냐가 중요한 생산 기반”이라며 “최근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보유하거나 장기간 이용하지 않는 사례가 늘고 농지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정작 농민이 농지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지가 농업과 분리된 채 보유·거래되는 구조는 농업 기반을 약화시키고 농촌 공동화를 초래할 수 있다”며 농지 투기 문제에 대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특히 공공 농지 공급 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는 “현재 공공기관이 매입·공급하는 농지 가격이 감정평가액 중심으로 산정되면서 공공 농지조차 실경작 농민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흥2)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대한민국 우주정책이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지금, 고흥은 단순한 ‘발사 기지’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실질적 허브’로 도약해야 한다”며,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총괄하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반드시 고흥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곡점에서 진정한 행정통합의 성패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핵심 산업의 컨트롤타워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균형 발전을 이루는데 있다”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는 통합시가 지향하는 균형 발전의 가장 상징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고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가 발사 현장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듯이, 우리 역시 발사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업을 완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미 발사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천천히 배우는 학생 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에 따른 권고 사항을 반영해 조례의 용어와 내용을 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2조의 정의 규정을 정리하고, 제8조와 제11조, 제12조 등 불필요한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원종 의원은 “자치법규는 도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은 불필요한 조항을 정리하고 조례 체계를 명확히 해 도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는 제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번 개정이 자치법규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교육 정책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농한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의 생존율은 12.2%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의 생존율 5.9%보다 약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마을 내 접점 인력인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 대응 역량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 현장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 부녀회장, 경로당장 등 마을 리더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실습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애니)을 활용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구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16시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에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재교육원 교육생 77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대상자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대표 학생 선서, 지도교사 소개 및 위촉장 수여, 교육장 축사, 영재교육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4개 학급으로 운영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에서의 다양한 탐구와 연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김포교육지원청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경유·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가격 급등에 따른 석유판매업 합동 현장 확인 및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현장을 살펴본 뒤에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이 오르면 주유소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도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전쟁 종식으로 하루빨리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기름값 상승은 비닐하우스 농가와 운송 종사자 등 시민들의 부담을 키우며 연쇄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대외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