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함께 ‘숏! 폼! 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을 열고, 제30회를 맞은 영화제를 기념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본선 진출작 30편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열고, 수상작 10편에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 주제는 숫자 ‘30’으로, 30회, 30살, 30곳, 30가지 등 다양한 의미를 자유롭게 해석한 30초 이내 영상이면 된다. 출품작은 타 공모전에 선정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로 제한한다. 공모 자격은 부천시 거주자 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상공인과 직장인 등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하며, BIFAN 홈페이지 ‘숏폼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30편은 6월 30일 발표하며, 최종 수상작 10편은 7월 시상식에서 공개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연구 공모사업 ‘플랜부천(Plan Bucheon)’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플랜부천’은 시민이 지역의 고용·노동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한 뒤 정책으로 연계하는 참여형 연구 사업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연구와 노동자쉼터 확대 방안, 산업안전보건 관련 연구 등이 조례 제정과 휴게시설 확충, 관련 위원회 신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3개 연구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용·노동 분야는 심사를 통해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민 또는 부천시 소재 기관이며, 연구는 2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접수는 5월 8일까지 진행하며,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플랜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제41회 부천복사골예술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부천아트센터 일원에서 연다. 올해 예술제는 ‘광장-그 도시의 감각’을 주제로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축제다. 시청 잔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중앙공원을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연결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7인조 브라스 밴드 ‘WHAT A BRASS’를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딩 ‘빅타이드’, 창작 국악 ‘가온락’, 청년성악과 화이트엔젤스의 합창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고, 신예 걸그룹 ‘에스투잇(S2IT)’도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복사골무용제와 국악제, 어린이가족뮤지컬, 시낭송회 등이 이어지며, ‘숨어있는 예인 찾기 프로젝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선보인다. 부천아트센터에서는 연극 ‘그녀들의 블루스’와 미술전시가 진행되고, 합창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시민과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확대하고자 ‘2026년 하남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최신 수요를 파악하고, 기존 개방 데이터의 활용도와 개선 사항을 확인해 실효성 있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는 시가 보유한 행정·공공자료 중 대민 개방이 가능한 데이터를 총칭한다.현재 하남시는 주민등록 인구현황, 태양광발전소 전기사업 정보, 통신판매업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현황 등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설문 문항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지도와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 향후 이용 의향 등을 묻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통·물류, 환경·기상, 행정·재정, 보건·복지 등 8개 분야에 대한 신규 개방 수요와 개선 필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식별 방지 처리 후 공개 가치가 있는 데이터나 추가 예산이 들더라도 우선적으로 개방 및 개선이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주관식 의견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관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를 운영하고 1기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잘러 실무클래스’는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와 직무 기술을 익히고 참여자 간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기와 2기 참여자는 오는 4월 29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수별 24명을 접수한다. 두 기수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원도심, 미사, 감일·위례 등 3개 권역에서 평일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개별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5시간이 소요되던 분석 작업을 단 5분 만에 끝내는 등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열고, 29개 실무 부서에서 도출된 32건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를 제출한 직원과 AI에 관심 있는 직원 등 44명이 참석했다. 시가 접수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AI 활용 전 건당 평균 113분 소요되던 업무가 활용 후 평균 13분만에 처리가 가능해져 약 87%의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분석·자동화가 97%로 가장 높은 단축률을 보였고, 법령·자료 검색 89%, 홍보 콘텐츠 제작 80% 순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주요 사례로는 구청 내 25개 부서 노후 PC의 교체 우선 순위 분석 업무가 꼽혔다. 기존에 5시간가량 소요되던 이 업무는 구입연도와 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4월 30일에 공시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열람이 가능하며, 장안구의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개별주택 8,298호, 공동주택 82,616호이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개별주택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 방문·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에 최종 조정·공시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단원보건소에서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 안산시지회와 함께 민간 자율방역반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하절기 방역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민간 자율방역반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방제 방법 ▲말라리아와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 ▲방역장비 사용법 및 안전수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을지대학교 양영철 교수의 전문 교육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방제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시민참여 QR’ 시스템 활용 방법도 안내해 유충 서식지 신고와 관리의 신속성을 높이고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간자율 방역반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지속적인 방제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민간자율 방역반의 참여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대학교 자유관 U-first 홀에서 ‘2026년 안산시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암 예방 수칙과 국가암검진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서포터즈가 시민 대상 홍보 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안산대학교 김민경 교수는 ‘SNS 활용 암 예방 홍보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암은 예방 중심의 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암 예방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캠페인 참여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원·하청 교섭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변화한 원·하청 교섭 구조를 이해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국 노무사와 유효진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교섭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원·하청 교섭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