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흥형 주민자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TF)를 구성ㆍ운영한다. 이번 법 개정은 주민자치회를 기존 시범 운영에서 정식 제도로 전환하고 설치ㆍ운영과 행정·재정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그간 축적해온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운영체계 개선,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 등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행정안전부의 참고 조례안 마련과 정책 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례 개정과 운영체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시흥형 주민자치’의 가치를 기반으로, 법제화 이후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실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 조정을 위한 반품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시적 수요 급증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가 제기되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급 안정화 대책을 즉시 가동했다. 주 5일 입고 체계를 유지하고,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계약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조치로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당시 불안 심리로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했던 판매소를 중심으로 반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흥도시공사에는 종량제봉투 환불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현행 규정상 종량제봉투 환불은 불가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판매소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통 절차와 환불 불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반품·환불 문의 증가는 공급 불안 우려가 해소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유통 질서 회복을 위해 재고 조정 및 관리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총 49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기획전 ‘조개더미의 비밀: 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 지정 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해안 생활상과 도구 문화, 해양 자원 활용 방식 등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충남 태안 고남리패총박물관에서 순회 개최되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 관람과 지역 문화자원 체험을 결합한 투어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6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 2,500만 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전시 제작과 운송, 영상 및 홍보물 제작,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부스 행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교통약자들에게 공사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신장 투석 환자 및 거동 불편 환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했다. 상담부스에서는 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다음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지원 서비스 회원 등록 절차 및 이용 방법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안내 ▲신장 투석 환자, 병원 방문객 등 약 200여 명 대상으로 안내문 배부 ▲1:1 대면 상담 20여 건 진행 등 심층 상담을 통해 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향후에도 시흥시 관내 주요 거점 지역 및 의료기관 등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건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병원을 정기적으로 찾는 신장 투석 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부스에서는 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다음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지원 서비스 회원 등록 절차 및 이용 방법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안내 ▲신장 투석 환자, 병원 방문객 등 약 200여 명 대상으로 안내문 배부 ▲1:1 대면 상담 20여 건 진행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유병욱 사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 사회 참여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변화하는 사회·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로, 현재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이끌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의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공직자로서 정책 추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와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기본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자원봉사 레이스 ‘흥·청·봉 챌린지’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인정보상을 결합한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시흥시 청년(만 19세~39세)과 관내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은 물론 청년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 및 연합형 봉사활동 참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교육ㆍ체험 중심의 네트워킹 기회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참여 방식을 반영한 자율형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인정보상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청년들의 활동 동기와 소속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시흥센터’ 소속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박명일 시흥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이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지방의원들은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방문단은 지바시 의원 2명, 우라야스시 의원 1명, 학생 2명, 효고현 먹거리 시민활동가 2명, 한국풀뿌리학당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먼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미경 센터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식재료 안전성 관리,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 차액지원사업, 식생활 교육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시흥능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급식실을 둘러보고 급식 체험을 진행해 무상급식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또한 교장 및 영양교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운영 방식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시흥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단은 오인열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정례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체계를 정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6년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4명(당연직 2명, 기관 5명, 시민 1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협의체는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 제안과 홍보, 도시환경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왔으며,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 시는 2026년부터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협력을 담당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책을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도서 추천부터 후보 선정, 최종 투표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을 처음 도입해 최종 후보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함께 만드는 올해의 책’이라는 취지를 살려 일반과 어린이 분야 시민선정단을 구성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사전 설명회 ▲2차에 걸친 후보도서 독서 ▲평가지 작성 ▲분야별 독서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 3월 21일 어린이 분야, 3월 31일 성인 분야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선정단은 그룹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일반 6권, 어린이 6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확정했다. 이는 단순 추천이나 다수결 방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읽고 토론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민 투표는 일반 6권, 어린이 6권, 환경 2권 등 총 14권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