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로 신규 채용된 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정원 분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예초, 벌목, 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산림기술인회 산하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의 전문강사인 고유미·나우채·박정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림사업 작업 시 안전 수칙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은 임업 및 산림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가평군은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협력 구성원과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 잣 생산량 감소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과 함께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는 가평읍 이화리 일원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의 다양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한다. 대출일로부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농업시설 현대화, 축사 신축 등 영농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리 1%에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신용조사서(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발급), 사업평가 기준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가평군청 농업과(농업분야)와 축산과(축산분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최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자 군민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따른 도민 건강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정책보험인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5년 4월 11일부터 2026년 4월 10일까지를 가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을 자동 가입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보장을 받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군민들은 ‘경기 기후보험’ 자동 가입으로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는 물론, 말라리아‧쯔쯔가무시 등 특정 감염병 진단에도 10만원을 보장받는다.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작업 중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진단받아도 10만원을 지급 받는다. 기상특보가 발령된 날 해당 날씨로 인한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사고 위로금으로 30만원을 받는다. 한파주의보 발령일에 입은 빙판길 사고처럼 날씨와 직접 관련된 상해가 대상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24시간 응급실과 심야약국 운영, 협약병원 감면 혜택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기존부터 시행중인 제도들이지만 군민들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취약시간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설악면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심야 시간 의약품 이용을 돕는 공공심야약국도 운영중이다. 가평읍 한마음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약국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조치다. 가평군은 대형 의료기관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약 의료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경희의료원 2곳과 협약을 맺어 군민이 해당 병원을 이용할 경우 비급여 진료비 등을 감면받도록 했다. 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관내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취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개요와 신청 및 확인 절차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숙박업소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으며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방안 등 실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관광객이 숙박업소를 통해 나주를 처음 접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와 사업 안내 협조를 요청하고 숙박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나주 1박 2득’ 사업은 나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취득 후 품목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0% 이상 감축한 경우 부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과 연계해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인증 신청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개요,인증 신청 요건 및 절차, 저탄소 농업기술 종류와 적용 사례,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증 취득을 준비 중인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저탄소 농산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 가족아동과 회의실에서 가족아동과 관계자와 경찰, 변호사, 아동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사례결정위원회에서는 사례별 특수성과 보호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기구로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의 적정성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향후 보호 대상 아동 발생 시 안건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적시성과 전문성을 갖춘 심의를 통해 신속한 보호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사례결정위원회가 보호 대상 아동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구인 만큼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9일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읍면동별 읍․면․동장,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등 80명이 참석했으며, 민간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안내 및 협의체 역할 교육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등 지역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 제6기 협의체는 총 45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의견수렴과 현장 기반 자원 발굴·연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위촉식을 계기로 읍면동 단위의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