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8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품목 확대 및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농·축협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소관 업무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를 지원 품목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임산물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용역 검토를 거쳐 고사리와 두릅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관내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등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지원 대상 품목은 더욱 확대됐다.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최근 5년간 도매시장가격 중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3년 평균 가격 등을 반영해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올해 고시된 최저가격(1㎏ 기준, 한우는 지육단가)은 다음과 같다. △쌀 2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이응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지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정부 심의 대응과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해 체육계·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민관 공감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28일 전북역도연맹, 전북요트협회 등 도내 종목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 심의 대응 방안과 체육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전북테니스협회와의 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종목별 국내·국제대회 유치 전략과 체육 인프라 개선, 지역 스포츠 발전 방향 등 전주 올림픽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연말까지 도내 주요 종목단체와 월별 간담회를 이어가며 전주 올림픽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계 교수진, 전북도체육회, 전북도교육청 등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도 병행하며 유치 전략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소그룹 면담에서는 전주 올림픽 유치 전략과 스포츠 기반 지역 발전 방향, 미래세대 올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 축구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알천축구장과 스마트에어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 유소년 축구팀 50개 팀과 선수단·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경기가 치러진다.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열리는 화랑대기 본 대회(U-12·U-11)와 달리 저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유소년 선수들이 이른 시기부터 실전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을 기존 6대6에서 8대8로 확대해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보다 넓은 공간에서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후반은 각각 15분씩이다. 또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선수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고성군은 602명(임원 126명, 선수 476명)이 시범종목 2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철인3종)를 포함한 총 26개 종목(△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에 출전했다.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역도․수영․태권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시범) 군부 1위를 비롯해 씨름․볼링․철인3종(시범)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고성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역도는 6년 연속, 수영은 4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빈푸드(대표 홍효선)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빈푸드는 의령군 정곡면 일원에 약 7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기능성 두유와 전통 누룽지 제조 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의령군민 우선 고용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효선 대표는 “의령은 경남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합리적인 부지 여건을 갖춘 데다, 의령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의령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전국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풍미인쇼핑몰 5월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정읍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가족과 친지 등 소중한 분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행사 기간에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 5장을 지급하며,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5000점(포인트)을 제공하는 등 알찬 혜택을 듬뿍 준비했다. 단풍미인쇼핑몰 기획전은 전용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 검색,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정읍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깊은 맛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널리 활용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국가예산 공모에 선정돼 지역 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광역 내 인접한 시·군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산업과 인력을 이어주고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축이 돼 정읍과 전주, 익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27억 5000만원 가운데 국비 22억원과 도비 4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나머지 9000만원은 정읍시를 포함한 3개 시·군이 똑같이 나눠 부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장 설치와 이전, 확장, 연구개발(R&D) 단계별로 최고 5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입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국면에 대응하는 한편, 민선9기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광 활성화, 야간경제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무릉별유천지와 망상권역 등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통·안전·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 라벤더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행사와 일정이 상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제1회 추경을 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6,688억원 대비 146억원이 증액된 6,834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올해도 핸드볼 열기가 고성에서 이어지고 있다.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가 시작되자 경기장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적인 플레이는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중국, 일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망주들에게는 국가대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국제무대 진출을 향한 첫 관문으로 평가되며, 참가 선수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핸드볼초등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