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최대 500만 원), 새싹(최대 1,000만 원), 열매(최대 2,000만 원), 돌봄(최대 700만 원)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 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의 근로자 복지후생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지역인재(전라남도 소재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 신규 채용 인원이 최소 3명이어야 한다. 단,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 기준은 ▲지역인재 채용(50점) ▲신규 채용(30점) ▲청년 채용(10점) ▲기업 노력도(10점) ▲유지율 가·감점(최대 5점) 등이다. 지역인재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반영하며, 신규 채용 항목은 전년 대비 근로자 수 증가율을 반영해 평가한다. 청년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청년 채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순천제일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기간 동안 총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받을 수 있는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Fun Run)’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 333만 원 상당 황금매화 경품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는 축제 기간 지역 내 이용 영수증(합계 5만 원 이상)을 소지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영수증에 인적사항을 적은 뒤 주 행사장과 광양매화문화관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거나 ‘MY 광양’ 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2명)를 비롯해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역 특산물 증정 광양매화마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25년 역사 속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율산 추모제’가 3월 13일 오전 율산공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광양매화마을을 조성한 율산 김오천 옹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화마을의 형성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십장생도 병풍과 매화를 소재로 한 화조도 등 엄재권 화백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한국 민화의 전통 미감을 감상할 수 있다. 광양시립국악단은 개막식 식전 공연과 주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활쏘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사전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배와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국가검역병해충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현재 경기·강원·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북 무주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아직 발생 사례가 없지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에 감염되면 잎자루를 따라 갈변이 진행되고 어린 가지가 갈고리 모양으로 휘며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제가 없어 발생할 경우 과원을 폐원해야 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지 기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3월 13일까지 방제 약제 3회분을 배부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개화 전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이 튼 직후, 사과의 경우 꽃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9일 광양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농업 관련 분야 지역 전문가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는 농정 분야, 유통·기술보급 분야, 식량원예 분야, 산림 분야 등 4개 분과에서 사전 심의를 거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공공사업과 기타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관련해 총 104건, 108억 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종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네이버페이 포인트)을 지급한다. 당첨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1+1' 혜택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양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곶감, 재첩국, 기정떡 등 광양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기프티콘 혜택까지 더해져 기부 참여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계기로 광양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1+1+1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3월 9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서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어린 은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은어는 깨끗한 수질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청정 어종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 여름철 별미로 인기가 높다. 또한 고부가가치 내수면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도 크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류된 은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전장 5.0㎝ 이상의 건강한 개체다. 시는 이번 방류가 섬진강 수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업인 및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는 방류한 은어가 섬진강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번식할 수 있도록 ▲방류 수역 포획 금지 기간 설정 ▲오염행위 근절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해 섬진강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고 후손에게 생명력 넘치는 강을 물려주기 위해 토산 어종 방류와 생태계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며, 의무보험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광양시는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거나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12개 읍면동 행정게시대와 광양읍·중마동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MY광양’ 앱을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이익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