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 양 기관은 4월 7일(화)에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인천항만, 에코누리호 등)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인천항 갑문 자료 등의 전시 콘텐츠, 해운 항만 분야의 주요 인물들의 조사 연구 결과와 인천항만공사가 가진 인천항, 에코누리호 등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정책컨설팅을 개최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7일 시청 이화실에서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협력관과 함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전라남도 파견협력관과 기획예산실장, 관련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매성초 신설 및 학교복합시설 설치, 노안지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광주송정~순천 경전선(나주 구간) 연결선 반영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각 부서장이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협력관의 검토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실효성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비롯해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등 주요 관광사업도 공유하며 대외 협력 기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 분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자치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남원 위원장, 특위 위원인 이영철·고선희·서지영·백슬기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는 분구 시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시가 자치구 인사 독립성을 흔들고,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 지원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는 당초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의 50% 지원을 약속했지만 실무협의 과정에서는 재정난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재정지원 없이 분구를 추진한다면 서구와 검단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저하하는 ‘빈 껍데기 분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단 분구 재정지원 이행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참고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 불출석했다”며 “인천시장은 서구의회의 정당한 검증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의 성실한 출석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흔들림 속에서 균형은 자란다-홀릭큐브18 시인.영화감독 우호태 흐름이 시작되면, 세계는 더 이상 고요하지 않다. 움직임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흔들림이 따른다. 바람이 불면 나무가 흔들리고, 물이 흐르면 물결이 일어난다. 우리는 흔들림을 불안정의 신호로 여기기 쉽지만, 실은 그 안에 균형이 자라고 있다. 완전히 고정된 상태는 오히려 생명과 거리가 멀다. 단단히 굳어버린 것은 더 이상 변화하지 않으며, 변화하지 않는 것은 결국 소멸을 향한다. 살아 있는 것은 늘 미세하게 흔들린다. 심장의 박동, 호흡의 리듬, 감정의 기복까지도 모두 작은 진동이다. 이 미묘한 흔들림이야말로 생명이 지속되는 방식이다. 균형은 정지된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무너졌다가 다시 세워지는 과정 속에서 유지된다. 마치 외줄 위를 걷는 사람이 몸을 좌우로 미세하게 조정하며 중심을 잡듯, 우리는 흔들림 속에서 균형을 배워간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관계 또한 그렇다. 흐르는 관계는 때로 어긋나고, 부딪히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흔들린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더 깊은 조율이 이루어진다. 아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6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된 ‘그냥드림’ 사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행정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경기도 재임 시절 추진된 ‘그냥드림’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현재의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전 부원장은 “진 대표가 최근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해 감회가 새로울 것”이라며 “당시에는 비판도 많았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정책을 시작했는데, 현재는 전국으로 확산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을 경험한 분들이 정책을 잘 구현한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은 “앞으로 그런 능력을 많이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진 예비후보의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함께 노력해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꿈을 이뤘고, 이제 그 다음 꿈을 이뤄야 한다”며 “진석범 후보가 경기도와 대통령실에서 설계했던 비전을 현실에서 구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진석범 후보를 많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