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등록된 경유차 중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대상인 4,500여 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전부를 1월에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부담금의 10%를 감면하는 제도다. 납부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다. 이 중 저공해 인증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 2012년 4월 이후에 생산·등록된 차량 등), 기초생활수급자, 중증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차량 1대는 부담금이 감면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차량 소유권 변동사항이 없는 기존 신청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은행 현금인출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이택스(etax)로 하면 된다.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월과 9월에 감면되지 않은 정기 부담금을 내야 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올해부터 신광현 감독이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신 감독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브레이킹팀 코치 등 현장 지도 경험이 풍부하다. 2002년 선수 시절에는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배틀 오브 더 이어’(BOTY)에서 아시아 팀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구는 올해 청소년부 유망주 송민지 선수도 영입했다. 송 선수는 ‘2025 브레이킹 K-파이널 대회’ 청소년부 비걸(B-gir)l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차세대 브레이킹 인재다. 이번 송 선수 영입으로 유망주 선수층이 한층 튼튼해졌다는 평이다. 현재 팀 내에는 엄혜성 선수가 있다. 엄 선수는 2025 브레이킹K 1, 2차, 파이널 대회에서 내리 고등부 1위를 차지한 남자 고등부 최강자다. 구 관계자는 “김홍열 선수 등 팀 내 노련한 선배 선수들의 지도 아래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이제 모든 전열 정비를 마쳤다. 이번 신 감독과 송 선수 영입으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전력이 상당히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위기상담’을 추진하며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사업 중 하나인 ‘자살 고위험군 위기상담’은 자살 시도자뿐만 아니라 자살 충동이나 사고를 겪는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조화된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살 위험성 감소를 도모한다. 상담은 ▲자살 경고신호 인식 ▲정신건강 및 약물관리 교육 ▲스트레스 조절 및 안정화기법 훈련 ▲긍정적 자기개념 형성 ▲위기 상황(트리거)에 대한 합리적 대안 찾기 등 ‘맞춤형 위기 개입’ 과정으로 구성된다. 실제로 자살시도 의뢰자 중 한 명은 “가장 힘든 시기에 센터의 위기상담을 통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라며,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구는 상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센터 홈페이지 내 ‘자가우울검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 자가우울검진을 통해 발굴된 중·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요원이 개별적으로 연락해 전문 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희망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악구가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병오년 새해,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1,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찬 새해의 출발에 즐거움을 더했다. 본 행사가 시작하며 무대에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으며,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각계 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구민과 함께 가정의 안녕과 민생 안정, 구정 발전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이날 새해 인사와 함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맞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5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조기 발견 분야 ‘우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울시는 결핵관리사업과 관련해 ▲조기 발견 ▲전파 차단 ▲환자 관리 ▲사업 추진 노력 ▲정부합동평가 지표 달성률 등 총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예방에 집중하고,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구는 경로당, 외국인 밀집 시설, 노숙인 시설, 쪽방촌 등 검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과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해 결핵 환자 4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했다. 이 과정에서 노인 1,389명, 노숙인 1,184명 외국인 513명 등 총 3천여 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안전한마당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결핵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국회대로 66길 12-2)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하고, 여의도 일대 집회, 시위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기동대 대원 60여 명이 교대로 이용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남녀 대원 공간을 분리해 장시간 현장 활동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여의도는 국회가 위치한 지역으로, 매년 1천여 건이 넘는 집회와 시위가 열리는 등 상시적인 치안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특성상 돌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구민 안전과 직결된다. 그동안 집회 질서 유지와 긴급 상황 관리를 위해 다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를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관계기관 53개 부서에 9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드론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시청 공보관)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지원(시청 법무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업무(13곳 복지관) 등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인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이나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한 급여를 받는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6시간 근무자는 월 206만원, 8시간 근무자는 월 27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금액은 세전 기준이며, 월 22일 근무, 월 4일 주휴일 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문제로 번지는 가운데, 임차인이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절차는 많지만 청소년은 정보 접근성과 경험이 부족해 취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동대문구는 단순 안내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알고 있다’에서 ‘직접 할 수 있다’로 단계가 바뀌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고3 교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서울 정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처음 계약을 접하는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실제 계약서를 중심으로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는지, 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짚어준다. 구는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올해부터 직장인과 맞벌이부부 등 평일 낮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권 교부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근무를 통해 여권 교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만 퇴근 이후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저녁 시간 방문이 부담스러운 직장인 등의 이용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야간 운영은 유지하면서, 여권 교부 시간을 오전으로도 1시간 확대해 출근 전에도 여권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패턴이 다양한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여권 교부는 신청 절차를 마치고 수령만 필요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전 확대 운영 시간에는 신속한 수령에 집중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여권 교부 시간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구청 방문에 따른 불편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건축민원 전문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건축과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 등으로 운영한다.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는 금천구 관내 소속 건축사가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위반건축물 양성화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금천구청 종합청사 2층 건축과 상담실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주 2일 운영하던 것을 주 3일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인해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제2종일반주거지역 200% → 250%, 제3종일반주거지역 250% → 300%)됨에 따라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한다고 구는 덧붙였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