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화순만연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특색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만연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다문화 특화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세계문화 프로젝트 학습, 세계합창대회 등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날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다문화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해 소통 협의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과 문화 다양성 존중이 학교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5일까지다. 대상은 해남군에 사무실 소재지 및 거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나 예술인이다.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은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전문예술 지원은 전문예술인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사단법인·전문예술법인·전문예술단체로 지정받은 단체와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개인 중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 전시·공연 등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 실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 최대 1,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종합예술 분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해남군에 사무실 또는 거소를 두고 2년 동안 2회 이상 공연·전시 등의 활동을 했으며, 회원 15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에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은 면 단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외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화’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6일에는 ‘하얼빈국제빙설 경제박람회’를 찾아 빙설 관련 산업 전시와 제설 장비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ㆍ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기술 흐름과 미래 방향을 확인했다. 아울러 하얼빈은 1909년 안중근 의사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6일(현지시각) 개막한 가운데, 창원특례시가 관내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액스포 K-STARTUP 통합관에 마련한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했다. 참가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총 6개사로, 창원특례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비, 부스 장치비, 항공료, 홍보비 등을 지원했으며, K-STARTUP 통합관 개관식과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로보터블, 오들리 리얼리티, ㈜유닛랩의 IR 피칭을 참관했다. 이어진 글로벌 테크 미디어 에이빙 뉴스(AVING News)와 인터뷰에서, 장금용 권한대행은 CES 참가 소감을 밝히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 트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김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역교통시설 연계, 입주기업과 특화시설 유치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물·에너지·도시 분야 역량을 갖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및 융복합 수변도시 조성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변 정책 수립 및 협력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체결된 이번 협약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안정적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에서 개최됐다. 협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와 지역 밀착형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읍면동 가까이배움터는 주민 맞춤형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AI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시민의 실제 학습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개설 강좌는 총 218개 강좌로, 이 중 대면 207강좌, 비대면 11강좌가 운영된다. 시민참여 생활기술, 건강·힐링, 기초문해,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총 3,943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2월 9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각 읍면동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방법 및 세부 강좌 내용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가까이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2026학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AI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각 40명씩 총 120명이다.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7년 개교한 이후, 김포시농업기술센터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년 농업 환경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8기에 걸쳐 총 2,87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김포 농업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김포시 거주자이며, 입학원서와 사진(3×4cm) 2매, 주민등록등‧초본,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구비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AI농업과는 수업 참여를 위해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등을 지참해야 하며, 장비 대여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재준 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전반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의 스마트행정은 첨단 기술을 앞세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행정 혁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운영,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및 방범용 CCTV 확충 등 김포시의 정책 방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기술과 접목돼 나아가고 있다. 사우동 뉴빌리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도입 김포시는 노후 주거지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우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목길과 주거 밀집 지역에는 보안등과 LED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겨울방학 기간에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야간·주말·공휴일까지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교대근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보호자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는 ‘제주 감성 여행’을 주제로 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센터 안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색다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베이비반·키즈반·스터디반 등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돌봄과 놀이, 학습을 균형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교대·야간근무 비중이 높은 맞벌이 가정이 밀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2호점은 부발권역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설치할 예정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