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이른 더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객들을 위해 관내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월 2일 토요일부터 고천암 자연생태공원(황산면 한자리 1637-1) 내 바닥분수가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주 금·토·일요일에 가동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분수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시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분수는 하루 3회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11~12시, 오후 1~2시, 오후 3~4시까지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관리 직원을 상주시켜 이용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어린이놀이터, 피크닉장, 꽃밭, 바닥분수, 연꽃습지, 갈대 탐방로, 철새 탐조대 등을 갖춘 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2026 해남공룡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안전과 친절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축제장 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축제 참여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축제 기간 중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전달했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점 8개소와 푸드트럭 8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공급과 수거·세척·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군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저해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박인하 시인이 선정된 가운데, 군은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땅끝순례문학관은 창작과 참여,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핵심사업으로‘작가의 방: 열린 집필실’을 운영한다. 문학관 북카페 내에 상주작가의 공개 집필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 문학 상담과 글 첨삭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참여형 공간‘땅끝편지’를 운영해 상주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창작 과정이 기록되는 문학 아카이브 공간도 조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군민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창작 교육‘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연말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문학주간 연계 북 콘서트’,‘찾아가는 청소년 문학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24일‘중동 사태 관련 민생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극복하고 민생 경제를 신속히 회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3개 부서가 참여해 180억 5,300만원 규모, 29개의 주요 민생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우선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 착한가격업소 및 골목형상점가 릴레이 환급행사를 5월 중 집중 추진한다. 특히 ‘땅끝해남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관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남미소 농수특산물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촘촘한 지원도 이뤄진다. 해남형 특례보증 3종 지원사업(대출 채무보증, 이차보전 등)을 2분기에 집중하고,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등 공공요금 지원사업 3종을 6월 중 조기 시행하여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농·축·수산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78개 농작물 품목에 대해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작물별 파종 시기에 맞추어 농협에서 보험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벼’상품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가루쌀은 7월 10일까지) 판매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수확량만을 기준으로 손해를 산정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을 개선한 상품으로 수확량과 시장가격을 모두 감안해 농가의 수입(소득) 하락을 손해로 산정해 보상하는 보험이다. 농작물재해보험보다 가입단가가 높기 때문에 작물별로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여 가입해야 한다.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입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자부담은 10%만 하면 된다. 지난해 6,337농가, 9,345ha, 259억원의 보험 혜택을 받아 농업재해로부터 농가의 소득안정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기후변화로 인해 예기치 못한 각종 자연재해가 증가되어 농작물 피해 위험이 빈번해지고 있다”며“많은 농가가 농업정책보험에 가입해 혹시 모를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5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치과 1, 한의과 3)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배치했다.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복무 만료자 대비 전국적으로 351명이 감소한 가운데, 해남군 역시 전년 대비 2명이 감소한 총 10명이 보건기관에 배치됐다. 공중보건의사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한정된 의대 정원 내에서 여학생 및 군필자 비율 증가와 함께 현역병 복무기간(18개월) 대비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이 3년으로 긴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 1회 의과 순회진료를 유지하고,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한의과 순회진료를 4개소 추가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지속적인 공중보건의사 배치 감소를 대비해 원격협진 및 비대면 진료체계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의료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로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순회진료와 원격협진을 접목해 보건기관의 의료공백이 최소화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들의 가벼운 주머니를 채워줄 파격적인 여행 지원책을 내놓았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선정으로, 해남 방문객에게 여행비의 절반 이상을 돌려주는‘땅끝해남 반값여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해남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현지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 가능하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특히 청년층(만 19세~39세)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 신청자는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다. 다만 인접 지자체인 강진·영암·완도·진도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기간 중 해남의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단,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군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일상생활과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정비종합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치법규 및 행정규제를 사전검토·조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 심의 ▲군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 ▲지역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 강구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작은 변화가 큰 혁신으로 이어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조성을 본격화한다. 핵심 사업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조성되는‘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부터 농어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전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1일 오후 4시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해남군의 대상 인원은 1만 5,011명, 총 105억원 규모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임업경영체의 경영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 시행한 농민수당을 농·어·임업인까지 확대한 사업이다. 군은 중동지역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